韓国の李在明政権、早くも対北姿勢転換 拡声器宣伝放送を中止…緊張緩和効果は限定的か
6/11(水) 20:02配信 産経新聞
【ソウル=桜井紀雄】韓国軍当局は11日、北朝鮮との軍事境界線付近で続けてきた拡声器による対北宣伝放送を同日停止したと明らかにした。対北強硬姿勢が鮮明だった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前政権から一転、南北の緊張緩和や対話再開を目指す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の方針が4日の就任から1週間で実行された形だ。
宣伝放送は、北朝鮮の前線地域の兵士や住民が外部情報に接する有効な手段とも指摘され、今回の中止措置は議論を呼びそうだ。北朝鮮は「第1の敵国」とみなす韓国との対話を完全に拒んでおり、北朝鮮の態度軟化を促す効果は限定的とみられる。
大統領府報道官は11日、宣伝放送停止について「軍事的な緊張の緩和や南北の信頼回復」に向け、李氏が指示したと説明した。李氏は南北間の緊張を誘発する行為の相互停止を大統領選の公約に掲げていた。
放送停止に先立ち、韓国統一省は9日、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体制を批判するビラの散布を北朝鮮に向けて行ってきた民間団体に対し、散布の中断を強く求めた。2020年、対北融和に傾倒した当時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がビラ散布禁止を法制化したが、尹前政権下の23年、憲法裁判所は法律が表現の自由を過度に制限するとして違憲と判断。尹前政権はビラ散布を制止してこなかった。
北朝鮮は昨年、韓国の脱北者団体がビラ散布を行ったことへの報復として、ごみをぶら下げた大量の風船を韓国側に飛ばした。尹政権は対抗措置として昨年6月、約6年ぶりに宣伝放送を再開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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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名物の「大便風船」も飛んで来ないのか?
畜生民族同士、仲良く戦争しなさい!!
糞野郎、糞土人。
한국의 이재명정권, 이미 대북 자세 전환 확성기 선전 방송을 중지 긴장완화 효과는 한정적인가
6/11(수)20:02전달 산케이신문
【서울=사쿠라이 노리오】한국군 당국은 11일, 북한과의 군사 경계선 부근에서 계속해 온 확성기에 의한 대북 선전 방송을 동일 정지했다고 분명히 했다.대북 강경 자세가 선명했던 윤 주석열(윤·손뇨르) 전정권으로부터 일전, 남북의 긴장완화나 대화 재개를 목표로 하는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의 방침이 4일의 취임으로부터 1주간에 실행된 형태다.
선전 방송은, 북한의 전선 지역의 병사나 주민이 외부 정보로 접하는 유효한 수단이라고도 지적되어 이번 중지 조치는 논의를 부를 것 같다.북한은 「 제1의 적국」이라고 간주하는 한국과의 대화를 완전하게 거절하고 있어 북한의 태도연화를 재촉하는 효과는 한정적으로 보여진다.
청와대대변인은 11일, 선전 방송 정지에 대해 「군사적인 긴장의 완화나 남북의 신뢰 회복」을 향해서 이씨가 지시했다고 설명했다.이씨는 남북간의 긴장을 유발하는 행위의 상호 정지를 대통령 선거의 공약으로 내걸고 있었다.
방송 정지에 앞서, 한국 통일성은 9일,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체제를 비판하는 빌라의 살포를 북한으로 향해서 다녀 온 민간 단체에 대해, 살포의 중단을 강하게 요구했다.2020년, 대북 융화에 심취한 당시의 문 재인(문·지타 `F인) 정권이 빌라 살포 금지를 법제화했지만, 윤전정권하의 23년, 헌법재판소는 법률이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다고 해 위헌이라고 판단.윤전정권은 빌라 살포를 제지해 오지 않았다.
북한은 작년, 한국의 탈북자 단체가 빌라 살포를 실시한 것에의 보복으로서 쓰레기를 매단 대량의 풍선을 한국측에 날렸다.윤정권은 대항 조치로서 작년 6월, 약 6년만에 선전 방송을 재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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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명물인「 대변 풍선」도 날아 오지 않는 것인지?
축생 민족끼리, 사이 좋게 전쟁해 주세요!
대변 놈, 분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