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表と中が他の二重性 (表裏不同)
→ 表では礼儀正しいが, 本音は隠す文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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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他人に直接的な拒絶をしないで “考えて見ます(検討します)”と言うものの実際では “拒絶”の意味の場合が多いです. 外国人や直説的な文化圏ではこれを 欺俗または信頼違反で思うことがで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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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では *本音(本音)*わ *建前(建前)*という文化的仕分けが存在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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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ドネシア: 葛藤回避文化によって ‘はい’と言っておいて実際に行わないとか, 沈黙で回避する事が有り勝ち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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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 会議で “可能です”と言ったが後ほど “環境にならない”と変える場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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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調和を割れないと言う習性から始まったが, 外部では 責任回避で認識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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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共通点: 二つとも直接的な拒絶よりは 曖昧に回して言って, 外部人がその意図を把握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 “信頼違反”で解釈になる.
2. 味方にだけ充実で, 他人には無関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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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インサイダー(会社, 地域, 学校など)には徹底的な信頼を維持するが, 外部者には距離(通り)斗箕. 甚だしくは規則も内外金持ちに従ってこの中で適用される場合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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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 ‘当社製品不良認定 X, しかし内部会議ではすべて分か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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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ドネシア: 共同体内部では正課協同で信頼を守ろうと一つ, 外部人も第3者との約束は易しく無視される傾向がある. 特に腐敗とコネ主義で信頼は 個人的ヒューマンリレーションズ 中でばかり維持される.
◆ 共通点: **信頼を ‘普遍的規範’ではない ‘自分の関係網中でばかり適用’**ハム. 外部人にはその信頼が保障されない.
3. 国家システムの不始末あるいは裏面の偽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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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社会は見掛には正直と信頼の象徴のように見えるものの, 実際では 企業スキャンダル, 統計操作, 政治家非理が繰り返し的に発生. 表とは違い裏面に ‘隠蔽’ 文化存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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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 豊田リコール隠蔽, 福島放射能情報縮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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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ドネシア: 不正腐敗とわいろがはびこって, 公式的契約や約束が 形式的で実質的に無視されるとかどんでん返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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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 土地契約, 官公署許可, 事業協約などが “言葉変えること”で信頼崩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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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共通点: 国家イメージや見かけは信頼を重視することのように見えるが, 実際システム運営では透明性不足, 偽善, 責任回避によって信頼を易しく破る事例が多い.
整理
項目 | 日本 | インドネシア | 共通点要約 |
---|---|---|---|
拒絶方式 | 回して言い (建前) | 回避または “はい”で応対後繰り返し変更 | 直接的ではなくて誤解誘発 |
信頼範囲 | 内部集団中心 | ヒューマンリレーションズ基盤のコネ主義 | 外部者には信頼を易しく与えなく |
社会構造 | 表は正直, の中は隠蔽 | システム腐敗, 制度弱さ | 偽善, 制度信頼も底さ |
結論
日本人とインドネシア人は皆 ‘信頼’を表面積に重要に思うものの, 実際では文化的特性や社会構造の中でそれが歪曲されるとか制限的に適用されるきらいがあり, これにより ‘信頼を守らない人々’のように見えられる共通点が存在します.
1. **겉과 속이 다른 이중성 (표리부동)
→ 겉으로는 예의 바르지만, 속마음은 감추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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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타인에게 직접적인 거절을 하지 않고 “생각해보겠습니다(검토하겠습니다)”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거절”의 뜻인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이나 직설적인 문화권에서는 이를 기만 또는 신뢰 위반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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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혼네(本音)*와 *다테마에(建前)*라는 문화적 구분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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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갈등 회피 문화로 인해 ‘예’라고 해놓고 실제로 실행하지 않거나, 침묵으로 회피하는 일이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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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회의에서 "가능합니다"라고 했지만 나중에 “환경이 안 된다”고 바꾸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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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조화를 깨지 않으려는 습성에서 비롯되었지만, 외부에서는 책임 회피로 인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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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점: 둘 다 직접적인 거절보다는 모호하게 돌려 말하고, 외부인이 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면 "신뢰 위반"으로 해석됨.
2. 자기 편에게만 충실하고, 타인에겐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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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부자(회사, 지역, 학교 등)에게는 철저한 신뢰를 유지하지만, 외부자에게는 거리 두기. 심지어 규칙도 내외부자에 따라 이중 적용되는 경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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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우리 회사 제품 불량 인정 X, 그러나 내부 회의에선 다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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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공동체 내부에서는 정과 협동으로 신뢰를 지키려 하나, 외부인이나 제3자와의 약속은 쉽게 무시되는 경향이 있음. 특히 부패와 연고주의에서 신뢰는 개인적 인간관계 안에서만 유지됨.
▶ 공통점: **신뢰를 ‘보편적 규범’이 아닌 ‘자기 관계망 안에서만 적용’**함. 외부인에게는 그 신뢰가 보장되지 않음.
3. 국가 시스템의 허술함 혹은 이면의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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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회는 겉보기엔 정직과 신뢰의 상징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업 스캔들, 통계 조작, 정치인 비리가 반복적으로 발생. 겉과는 달리 이면에 ‘은폐’ 문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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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도요타 리콜 은폐, 후쿠시마 방사능 정보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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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부정부패와 뇌물이 만연하여, 공식적 계약이나 약속이 형식적이며 실질적으로 무시되거나 뒤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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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토지 계약, 관공서 허가, 사업 협약 등이 "말 바꾸기"로 신뢰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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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점: 국가 이미지나 겉모습은 신뢰를 중시하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 시스템 운영에서는 투명성 부족, 위선, 책임 회피로 인해 신뢰를 쉽게 깨뜨리는 사례가 많음.
🔸 정리
항목 | 일본 | 인도네시아 | 공통점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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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방식 | 돌려 말함 (다테마에) | 회피 또는 "예"로 응대 후 번복 | 직접적이지 않아 오해 유발 |
신뢰 범위 | 내부 집단 중심 | 인간관계 기반의 연고주의 | 외부자에겐 신뢰를 쉽게 안 줌 |
사회 구조 | 겉은 정직, 속은 은폐 | 시스템 부패, 제도 약함 | 위선, 제도 신뢰도 낮음 |
🔸 결론
일본인과 인도네시아인은 모두 ‘신뢰’를 표면적으로 중요하게 여기지만, 실제로는 문화적 특성이나 사회 구조 속에서 그것이 왜곡되거나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신뢰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처럼 보일 수 있는 공통점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