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抗議デモが呼び起こす1992年LA暴動のトラウマ、シャッターを下ろす韓国系の店主たち

不法移民取り締まり抗議デモの現場を本紙記者が取材

  

 「こんな風に一日中座っていて閑古鳥が鳴いているのに、来月からどうやって暮らしていけばいいのか…」

 10日午後2時、米国ロサンゼルス(LA)の洋服店密集地域「ジョバー(Jobber)マーケット」を訪れた。「ロサンゼルスの東大門」と呼ばれ、多くの韓国系家族の暮らしを支えてきたこの場所で、10年以上商売を営んでいるという韓国系の男性ジェームズ・チェさん(仮名)は「家賃だけで月に7000ドル(約100万円)を超えるのに、デモが始まってからの数日間は収入が全くない」として「デモのせいで店が燃えることだけは避けたい」と話した。




【写真】「くたばれICE(米移民・税関捜査局)」とスプレーで落書き 炎上する車両



 今月6日にトランプ米政権が始めたロサンゼルス地域の大規模な不法移民取り締まりと、これに反発する抗議デモが衝突したことに端を発した今回の騒動は、過激化したデモ隊に、トランプ大統領の指示によりカリフォルニア州防衛軍や海兵隊の兵力まで投入され、悪化の一途をたどっている。このような状況は現地の韓国系住民の生活にも影を落としている。ロサンゼルスを中心としたカリフォルニア南部地域は海外最大の韓国系居住地となっており、在米韓国系住民の4分の1(約60万人)が住んでいる。ロサンゼルスに住む韓国系のほとんどは、コリア・タウンが廃虚同然となった1992年のロサンゼルス暴動当時をはっきりと覚えている。そのため、多くの韓国系住民は当時の事態が再現され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恐怖の中、売り上げもぱったりと途絶え、この先の暮らしがどうなるのかと不安を抱えているのだ。

 ジョバー・マーケットで商売を営むパクさんは「不法移民という立場のスタッフたちは、取り締まりを恐れて数日前から無断欠勤している」「韓国系の縫製工場の中には、出勤する作業者が足りず生産を一時停止するところもかなりある」と話した。ジョバー・マーケットから車で20分の所にあるコリア・タウンなど韓国系住民の密集地域は、活気に満ちあふれた通常とは打って変わって、行き交う人々もなくひっそりとした空気が流れていた。



■「また店が燃えるのか」 LA暴動のトラウマ…シャッターを下ろす韓国系住民たち

 騒動発生から5日目を迎えた今月10日には、午後の早い時間からロサンゼルスの至る所でデモが繰り広げられた。バンダナなどで顔を覆ったデモ隊は、メキシコの国旗を振りながら連邦の不法移民収容施設の前で州兵たちと対峙(たいじ)した。中南米出身者が大部分を占めるデモ隊は、トランプ政権の移民政策に抗議を示す意味で出身国の国旗を掲げている。ロサンゼルスの中心部を通るハイウエー(高速道路)101でも、デモ隊と警察が衝突した。この日、ロサンゼルス郊外には、トランプ大統領の命令によって投入された海兵隊員700人が駐屯を始めた。軍や警察が大幅に増強されたにもかかわらず、状況が沈静化する気配が見えないため、ロサンゼルスのカレン・バス市長は市中心部の一部に夜間(午後8時-翌日午前6時)外出禁止令まで発令した。

 今回の事態は、今月6日からロサンゼルス一帯で米移民・税関捜査局(ICE)が、ヒスパニック(中南米系)の日雇い労働者の多数勤務する大手スーパーや洋服店、飲食店などに強制捜査に入り、大々的な不法移民摘発に乗り出したことに触発されたものだ。書類を備えていない不法移民を無差別に拘束・拘禁したため、ヒスパニック系住民を中心に抗議デモが起きた。デモ隊が高速道路の占拠や自動運転タクシーへの放火など過激な行動を取るようになり、トランプ大統領が州防衛軍に続いて海兵隊まで投入すると、ロサンゼルスは一層混乱し、韓国系住民の暮らしまで脅かされている。

 この日午後2時、ジョバー・マーケットは通常であれば洋服やアクセサリーを買い求める人たちでにぎわうが、立ち並ぶ店は2-3軒に1軒がシャッターを下ろしていた。開いている店も客足が途絶えて開店休業状態だった。ジョバー・マーケットは手頃な価格の有名ファッションブランド「FOREVER 21」が創業した地であり、韓国系商人の成功神話のシンボル的な場所だが、今回の事態の直撃弾を受けた。今月6日にICEの職員らが急襲した場所の中には、ジョバー・マーケットで韓国系が運営する衣類卸売企業「アンビエンス・アパレル」もあった。ICEの職員らは即座に入り口をふさぐと、個別にスタッフの出身国を訪ねて身分証提示を要求し、書類がないなどの理由で14人を拘束した。つたない英語で釈明を試みるものの、結局はなすすべもなく連行され、様子を見守っていた同僚たちの怒りと不安がデモへとつながった。


ジョバー・マーケットで30年にわたって衣類の卸売業を営むデービッド・リーさんは「ここはヒスパニック系のスタッフがいなければやっていけない」と話した。縫製工場での裁縫、衣類の入った箱の荷積み・荷下ろし、包装・整理、検収など、骨の折れる仕事に就こうとするのはほとんどがヒスパニック系だからだ。近くにあるコリア・タウンの飲食店もキッチン補助、ホールでの給仕などの業務をヒスパニック系に大きく依存している。ロサンゼルスの韓人料食業会長を務めるマーク・キムさんは「数十年前には初めて移民してきた韓国系の人たちがそのような大変な仕事を引き受けていたが、今は韓国系の住民でそういう仕事をしようという人はほとんどいない」として「韓国系の店主たちが低賃金を理由に不法移民を雇っているのではなく、雇える人材が彼らしかいないからだ」と説明した。ロサンゼルスで韓国系とヒスパニック系は既に経済の運命共同体となっているのだ。

 このため、ヒスパニック系を狙った当局の取り締まりは韓国系住民にも大きな影響を与えている。この日、ジョバー・マーケットとコリア・タウンで出会った韓国系の店主約10人は、一様に「不法移民の立場のスタッフだけでなく、永住権を保持しているスタッフも、家族に問題のある人物がいると言われて取り締まりの被害に遭い、無断欠勤している」と説明した。実際に、この日韓国系の衣類卸売商人たちが集中する「シェーン・ペドロ卸売りマート」には、普段は常駐している駐車スタッフも見当たらなかった。商売人のキムさんは「うちの店で品物を購入して小売りしているのもほとんどがヒスパニック系で、彼らは身を隠していて店に来ないので、私たちの売り上げも急減している」と話した。一部では、ヒスパニック系の不法移民を捕らえるために韓国系の店舗を急襲するケースも発生し、そこで働く韓国系の不法移民も捕まるのではないかとの懸念も出ている。現在、ロサンゼルスには不法移民という立場の韓国系住民が数万人いるという。


多くの韓国系住民が、今回のデモについて「第2のロサンゼルス暴動」に発展するのではないかと心配している。さらに、大統領の長男であるドナルド・トランプ・ジュニア氏がSNS(交流サイト)に、韓国系と推定される男性がビルの屋上で銃を構えている写真を投稿し「ルーフトップ・コリアン(屋上の韓国人たち)を再び偉大に」と書き込んだことが分かり、不安はいっそう高まっている。商売人のデービッド・リーさんは「ロサンゼルス暴動当時、私は18歳だったが、そのときの状況がどれほど残酷だったか覚えている」「韓国系住民たちが再び理不尽な八つ当たりの対象になってはならない」と話した。

 ただし、33年前の暴動と現在は異なるとして、落ち着いた対応を強調する声も少なくない。韓人料食業会のマーク・キム会長は「私が経験したロサンゼルス暴動と今起きているデモは明らかに種類が異なる」と話した。しかしトランプ大統領が、政治的に見て「敵陣」に等しいロサンゼルスを標的にしているだけに、対立は容易には解消しないだろうとの懸念も示されている。

 ロサンゼルスのあるカリフォルニア地域は、伝統的に民主党の票田であり、多様性・包容性などいわゆる政治的な正しさ(ポリティカル・コレクトネス)を重要な価値と考えている。そのため、ロサンゼルスは不法移民の保護、マイノリティーの包容、高い所得税、強硬な環境保護政策などさまざまな懸案を巡ってトランプ大統領と衝突してきた。ロサンゼルス韓人会はこの日午前、現地の韓国総領事館や主要な韓人協会の会長らが出席する中、ロサンゼルスのカレン・バス市長とビデオ会議を開催し、韓国系住民の密集地域に対する保護や経済損失の復旧案などについて話し合った。ロサンゼルス韓人会のスティーブ・カン理事長は「1992年のロス暴動のようなことにならないよう、市と協力して暴力事態などを積極的に予防したい」と話した。


셔터 내려 떨리고 있는 한국인

항의 데모가 불러일으키는 1992년 LA폭동의 트라우마, 셔터를 내리는 한국계의 점주들

불법 이민 단속 항의 데모의 현장을 본지 기자가 취재

 「이런 식으로 하루종일 앉아 있고 뻐꾸기가 울고 있는데, 다음 달부터 어떻게 살아 가면 좋은 것인가…」

 10일 오후 2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양복점 밀집지역 「죠바(Jobber) 마켓」을 방문했다.「로스앤젤레스의 동대문」이라고 불려 많은 한국계 가족의 생활을 지지해 온 이 장소에서, 10년 이상 장사를 영위하고 있다고 하는 한국계의 남성 제임스·최씨(가명)는 「집세만으로 한달에 7000 달러( 약 100만엔)를 넘는데, 데모가 시작되고 나서의 몇일간은 수입이 전혀 없다」로서 「데모의 탓으로 가게가 불타는 것만은 피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죽어라 ICE(미 이민·세관 수사국)」라고 스프레이로 낙서 염상 하는 차량



 이번 달 6일에 트럼프미 정권이 시작한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대규모 불법 이민 단속과 이것에 반발하는 항의 데모가 충돌했던 것에 비롯된 이번 소동은, 과격화한 데모대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캘리포니아주 방위군이나 해병대의 병력까지 투입되어 악화의 일로를 더듬고 있다.이러한 상황은 현지의 한국계 주민의 생활에도 그림자를 떨어뜨리고 있다.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한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은 해외 최대의 한국계 거주지가 되고 있어 재미 한국계 주민의 4분의 1( 약 60만명)이 살고 있다.로스앤젤레스에 사는 한국계의 대부분은, 코리아·타운이 폐허 동연이 된 1992년의 로스앤젤레스 폭동 당시를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그 때문에, 많은 한국계 주민은 당시의 사태가 재현될지도 모른다고 하는 공포안, 매상충분해와 끊어져 이 앞의 생활이 어떻게 되는지 불안을 안고 있다.

 죠바·마켓에서 장사를 영위하는 박씨는 「불법 이민이라고 하는 입장의 스탭들은, 단속을 무서워해 몇일전부터 무단 결근하고 있다」 「한국계의 봉제 공장가운데에는, 출근하는 작업자가 부족하고 생산을 일시정지하는 곳(중)도 꽤 있다」라고 이야기했다.죠바·타 `}-모포로부터 차로 20 분의소에 있는 코리아·타운 등 한국계 주민의 밀집지역은, 활기로 가득 차 넘친 통상과는 돌변하고, 왕래하는 사람들도 없게 조용한 공기가 흐르고 있었다.



■「또 가게가 불타는 것인가」 LA폭동의 트라우마…셔터를 내리는 한국계 주민들

 소동 발생으로부터 5일째를 맞이한 이번 달 10일에는, 오후의 빠른 시간부터 로스앤젤레스의 도처에서 데모가 전개되었다.큰 스카프등에서 얼굴을 가린 데모대는, 멕시코의 국기를 거절하면서 연방의 불법 이민 수용 시설의 앞에서 주 방위군들과 대치(싶은 글자)했다.중남미 출신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데모대는, 트럼프 정권의 이민 정책에 항의를 나타내는 의미로 출신국의 국기를 내걸고 있다.로스앤젤레스의 중심부를 지나는 하이웨이(고속도로) 101에서도, 데모대와 경찰이 충돌했다.이 날, 로스앤젤레스 교외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의해서 투입된 해병 대원 700명이 주둔을 시작했다.군이나 경찰이 큰폭으로 증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침정화 하는 기색이 안보이기 때문에, 로스앤젤레스의 카렌·버스 시장은 시중심부의 일부에 야간(오후 8시 다음날 오전 6시) 외출 금지령까지 발령했다.

 이번 사태는, 이번 달 6일부터 로스앤젤레스 일대에서 미 이민·세관 수사국(ICE)이, 히스패닉(중남미계)의 일용 노동자의 다수 근무하는 대기업 슈퍼나 양복점, 음식점 등에 강제 수사에 들어가, 대대적인 불법 이민 적발에 나섰던 것에 촉발 된 것이다.서류를 갖추지 않은 불법 이민을 무차별하게 구속·구금했기 때문에, 히스패닉계 주민을 중심으로 항의 데모가 일어났다.데모대가 고속도로의 점거나 자동 운전 택시에의 방화 등 과격한 행동을 취하게 되어, 트럼프 대통령이 주 방위군에 이어 해병대까지 투입하면, 로스앤젤레스는 한층 혼란해, 한국계 주민의 생활까지 위협해지고 있다.

 이 날오후 2시, 죠바·마켓은 통상이면 양복이나 액세서리를 입수하는 사람들로 떠들썩하지만, 나란히 서는 가게는 23채에 1채가 셔터를 내리고 있었다.열려 있는 가게도 손님이 끊어져 개점휴업 상태였다.죠바·마켓은 적당한 가격의 유명 패션 브랜드 「FOREVER21」(이)가 창업한 땅이며, 한국계 상인의 성공 신화의 심볼적인 장소이지만, 이번 사태의 직격탄을 받았다.이번 달 6일에 ICE의 직원들이 급습한 장소안에는, 죠바·마켓에서 한국계가 운영하는 의류 도매 기업 「앰비언스·어패럴」도 있었다.ICE의 직원들은 즉석에서 입구를 막으면, 개별적으로 스탭의 출신국을 방문해 신분증 제시를 요구해, 서류가 없는등의 이유로 14명을 구속했다.변변치않은 영어로 해명을 시도하지만, 결국은 꼼짝없이 연행되어 님 아이를 지켜보고 있던 동료들의 분노와 불안이 데모로 연결되었다.


죠바·마켓에서 30년에 걸쳐서 의류의 도매업을 영위하는 데이비드·리씨는 「여기는 히스패닉계의 스탭이 없으면 해 나갈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봉제 공장에서의 재봉, 의류가 들어간 상자의 짐을 실음·짐 부리기, 포장·정리, 검수 등, 뼈가 접히는 일에 종사하려고 하는 것은 대부분이 히스패닉계이기 때문이다.근처에 있는 코리아·타운의 음식점도 키친 보조, 홀에서의 급사등의 업무를 히스패닉계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로스앤젤레스의 한인료식업 회장을 맡는 마크·김씨는 「수십 년전에는 처음으로 이민해 온 한국계의 사람들?`후나름대단한 일을 맡고 있었지만, 지금은 한국계의 주민으로 그러한 일을 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로서 「한국계의 점주들이 저임금을 이유로 불법 이민을 고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고용할 수 있는 인재가 그들 밖에 없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로스앤젤레스에서 한국계와 히스패닉계는 이미 경제의 운명 공동체가 되고 있다.

 이 때문에, 히스패닉계를 노린 당국의 단속은 한국계 주민에게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이 날, 죠바·마켓과 코리아·타운에서 만난 한국계의 점주 약 10명은, 한결같게 「불법 이민의 입장의 스탭 뿐만이 아니라, 영주권을 보관 유지하고 있는 스탭도, 가족에게 문제가 있는 인물이 있다고 말해져 단속의 피해를 당해, 무단 결근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실제로, 이 일한국계의 의류 도매상 사람들이 집중하는 「시·페드로 도매 마트」에는, 평상시는 상주하고 있는 주차 스탭도 눈에 띄지 않았다.상인의 김씨는 「우리 가게에서 물건을 구입해 소매하고 있는 것도 대부분이 히스패닉계로, 그들은 몸을 숨기고 있어 가게에 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매상도 급감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일부에서는, 히스패닉계의 불법 이민을 잡기 위해서 한국계의 점표`와를 급습하는 케이스도 발생해, 거기서 일하는 한국계의 불법 이민도 잡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염려도 나와 있다.현재, 로스앤젤레스에는 불법 이민이라고 하는 입장의 한국계 주민이 수만인 있다고 한다.


많은 한국계 주민이, 이번 데모에 대해 「 제2의 로스앤젤레스 폭동」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고 있다.게다가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트럼프·쥬니어씨가 SNS(교류 사이트)에, 한국계와 추정되는 남성이 빌딩의 옥상에서 총을 짓고 있는 사진을 투고해 「루프 톱·코리안(옥상의 한국인들)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쓴 것을 알아, 불안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상인 데이비드·리씨는 「로스앤젤레스 폭동 당시 , 나는 18세였지만, 그 때의 상황이 얼마나 잔혹했던인가 기억하고 있다」 「한국계 주민들이 다시 불합리한 엉뚱한 화풀이의 대상이 되면 안된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만, 33년전의 폭동과 현재는 다르다고 하여, 침착한 대응을 강조하는 소리도 적지 않다.한인료식업회의 마크·김 회장은 「내가 경험한 로스앤젤레스 폭동과 지금 일어나고 있는 데모는 분명하게 종류가 다르다」라고 이야기했다.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보고 「적진」에 동일한 로산제타 `울음 X를 표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대립은 용이하게는 해소하지 않을 것이라고의 염려도 나타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가 있는 캘리포니아 지역은, 전통적으로 민주당의 몰표 기대 지역이며, 다양성·포용성 등 이른바 정치적인 올바름(political·접속)를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고 있다.그 때문에, 로스앤젤레스는 불법 이민의 보호, 마이노리티의 포용, 비싼 소득세, 강경한 환경보호 정책 등 다양한 현안을 둘러싸 트럼프 대통령과 충돌해 왔다.로스앤젤레스 한인회는 이 날오전, 현지의 한국 총영사관이나 주요한 한인 협회의 회장들이 출석하는 중, 로스앤젤레스의 카렌·버스 시장과 비디오 회의를 개최해, 한국계 주민의 밀집지역에 대한 보호나 경제 손실의 복구안등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했다.로스앤젤레스 한인회의 스티브·강 이사장은 「1992년의 로스 폭동과 같은 것이 되지 않게, 시와 협력해 폭력 사태등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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