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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錫悦罷免」「李在明当選おめでとう」掲げた韓国のチキン店、再び話題に…「最高」vs「不快」分かれる賛否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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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月13日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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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ジェミョン(李在明)大統領の当選を祝う仁川のチキン店の電光掲示板=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c)news1



韓国のユン・ソンニョル(尹錫悦)氏が大統領を罷免された際、「国民の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の電光掲示板を掲げて話題となった仁川のフランチャイズチキン店が、今度はイ・ジェミョン(李在明)大統領の当選を祝う電光掲示板を掲示し、再び注目を集めている。

仁川市内のチキン店店主が「第21代大統領 イ・ジェミョン当選」と表示した電光掲示板を店舗に掲げた。特に「第21代」と「イ・ジェミョン当選」の文字が強調されるよう大きく表示されている。

同店舗はこれまでにも4月のユン氏の大統領罷免時に「被請求人 ユン・ソンニョルを罷免する」と掲示し、保守層のユーザーからレビュー荒らしや本部への抗議を受けた経緯がある。

フランチャイズ本社は当時、「該当加盟店に対し、ハイレベルの幹部が直接訪問し、厳重に警告した。今後同様の事態が再発した場合、閉店を含む最高水準の措置を講じる」との声明を出していた。

それにもかかわらず店主が再び政治的スタンスを明示したことで、ネット上では賛否が分かれている。

支持する利用者は「店主の信念が素晴らしい」「店のチキンも最高においしい」「仁川の誇り」「仁川に行ったら必ず立ち寄りたい店」などと高評価レビューを多数残している。

一方で、「政治色を出すのは商売人として不適切」「別の支店のオーナーに迷惑」「1つ星ももったいない」「本社はもう放置なのか」などと不快感を示す声も少なくない。

こうした動きは同店にとどまらず、イ・ジェミョン大統領を支持する他の小規模店舗でも見られており、一部のコンビニでは当選を祝うメッセージが掲示され、光州のある食堂では150人に無料の昼食を提供するなど、イ・ジェミョン氏支持を示す動きが広がっている。



강한 사람에게는 아첨하는 한국 치킨점

「윤 주석기쁨 파면」 「이재명당선 축하합니다」내건 한국의 치킨점, 다시 화제에…「최고」vs 「불쾌」나뉘는 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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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3일 KOREA WAVE】
이·제몰(이재아키라)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는 인천의 치킨점의 전광 게시판=온라인 커뮤니티(c) news1
이·제몰(이재아키라)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는 인천의 치킨점의 전광 게시판=온라인 커뮤니티(c) news1



한국의 윤·손뇨르(윤 주석열) 씨가 대통령이 파면되었을 때,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전광 게시판을 내걸어 화제가 된 인천의 프랜차이즈 치킨점이, 이번은 이·제몰(이재아키라)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는 전광 게시판을 게시해,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인천 시내의 치킨점 점주가 「 제21대 대통령이·제몰 당선」이라고 표시한 전광 게시판을 점포로 내걸었다.특히 「 제21대」와「이·제몰 당선」의 문자가 강조되도록(듯이) 크게 표시되고 있다.

동점포는 지금까지도 4월의 윤씨의 대통령 파면시에 「피청구인 윤·손뇨르를 파면한다」라고 게시해, 보수층의 유저로부터 리뷰 털기나 본부에의 항의를 받은 경위가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는 당시 , 「해당 가맹점에 대해, 하이레벨의 간부가 직접 방문해, 엄중하게 경고했다.향후 같은 사태가 재발했을 경우, 폐점을 포함한 최고 수준의 조치를 강구한다」라고의 성명을 내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주가 다시 정치적 스탠스를 명시한 것으로, 넷상에서는 찬부가 나뉘고 있다.

지지하는 이용자는 「점주의 신념이 훌륭하다」 「가게의 치킨도 최고로 맛있다」 「인천의 자랑」 「인천에 가면 반드시 들르고 싶은 가게」등과 고평값리뷰를 다수 남기고 있다.

한편, 「정치색을 내는 것은 상인으로서 부적절」 「다른 지점의 오너에 폐」 「1개별이나 아깝다」 「본사는 이제(벌써) 방치인가」 등과 불쾌감을 나타내는 소리도 적지 않다.

이러한 움직임은 동점에 머무르지 않고, 이·제몰 대통령을 지지하는 다른 소규모 점포에서도 볼 수 있고 있어 일부의 편의점에서는 당선을 축하하는 메세지가 게시되어 광주가 있는 식당에서는 150명에게 무료의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등, 이·제몰씨 지지를 나타내는 움직임이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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