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年 6月ある日クリントン大統領は在来式戦争の危険を甘受して北朝鮮の核兵器保有を沮止する方案を選択した. それによって軍部は三種類方法論を提示したしクリントン大統領が最後の決断を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だった. ところで過ぎない時間の前金日成に会いに平壌へ行ったジミカーターの前大統領から電話がかかって来た. 北朝鮮が寧辺原子への廃燃料棒再処理を中断してアメリカと交渉するというのだ. 1時間差で歴史が変わった”
ジキカーターのため台無しにした. ジミカーターが金正日にだまされて計画が取り消しされた. 以後キム・デジュンが太陽政策をしながら北朝鮮は核武装を完成した.
94년 영변 핵시설 폭격 계획
"94년 6월 어느 날 클린턴 대통령은 재래식 전쟁의 위험을 감수하고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저지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그에 따라 군부는 세 가지 방법론을 제시했고 클린턴 대통령이 마지막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불과 한 시간 전 김일성을 만나러 평양에 간 지미 카터 전 대통령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북한이 영변 원자로의 폐연료봉 재처리를 중단하고 미국과 협상하겠다는 것이다. 1시간 차이로 역사가 바뀌었다"
지키 카터 때문에 망쳤다. 지미 카터가 김정일에 속아서 계획이 취소 됐다. 이후 김대중이 햇볕 정책을 하면서 북한은 핵무장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