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命奪うことができるが忠魂は奪う事ができなく”
警視庁で調査を受けた意思は日本帝国警察が “共犯がいるのか?”で問おう “このような大変をするのに何の共犯が必要なのか. 共犯がいたら 2,000万私たちの同胞が皆私の共犯だ.”と言った.
翌年 4月開かれた裁判でも “手伝ってくれた者を言いなさい”と言う日本人裁判長Sugaharaに “李完用を殺すことを賛成した者は私たち 2,000万同胞皆であり, 傍助者は全然いなかった”と言った. そして厳肅な声で逆賊李完用の 8個罪目を取り上げて痛烈に批判した.
”公平ではない法律で私の命を奪うことはできるが私の忠魂,義魂は絶対奪う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一度死は悲しくない. 在世に成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事がなげかわしいだけだ. 私の決して死んでその恨みを返すでしょう.”
私は死んで数十万名の李在明で生まれ変わってとうとう日本を滅びるようにする
“내 목숨 빼앗을 수 있으나 忠魂은 못 빼앗아"
경시청에서 조사를 받은 의사는 일본 제국 경찰이 "공범이 있느냐?"고 묻자 "이러한 큰일을 하는데 무슨 공범이 필요하냐. 공범이 있다면 2,000만 우리 동포가 모두 나의 공범이다."고 말했다.
이듬해 4월 열린 재판에서도 "도와준 자를 말하라"는 일본인 재판장 스가하라에게 "이완용을 죽이는 것을 찬성한 자는 우리 2,000만 동포 모두며, 방조자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엄숙한 목소리로 역적 이완용의 8개 죄목을 거론하며 통렬하게 비판했다.
"공평치 못한 법률로 내 목숨을 빼앗을 수는 있으나 나의 忠魂, 義魂은 절대 빼앗지 못할 것이다. 한번 죽음은 슬프지 않다. 생전에 이루지 못한 일이 한심스러울 뿐이다. 내 결코 죽어서 그 원한을 갚을 것이다."
나는 죽어 수십만명의 李在明으로 환생하여 기어이 일본을 망하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