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公営放送 “PBS”と進行したインタビューで彼は当時を回想して “戦争が勃発する直前だった”と “第2の朝鮮戦争が起こって 100万人が命を失うことができたかも知れなかった … それとも戦争が起こらないとしても核分裂物質がずっと生産される状況がつながることもできた”と言った.
このような状況でカーターは北朝鮮を訪問したし, 外交的に上手に対応して崖終り戦術が何なのか見せてくれた.
미 공영 방송 "PBS"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이었다"면서 "제2의 한국전쟁이 일어나 100만 명이 목숨을 잃었을 수도 있었다 … 아니면 전쟁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핵분열 물질이 계속 생산되는 상황이 이어질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카터는 북한을 방문했고, 외교적으로 능숙하게 대응하며 벼랑 끝 전술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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