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メ輸出2位ベトナムと3位タイ、ジャポニカ米で日本進出へ…バンコクのスーパーには「タイ産ササニシキ」も
コメ輸出量で世界トップ3に入るベトナムとタイが、日本への輸出拡大に期待を寄せている。両国では日本食ブームを背景に、日本産と同じ短粒種のジャポニカ米の生産が広がりを見せており、日本のコメ価格高騰を商機にしたい考えだ。(バンコク 井戸田崇志、写真も)
https://www.yomiuri.co.jp/pluralphoto/20250614-OYT1I50189/;title:【グラフ】一目でわかる…世界のコメ輸出が多い国々;" index="31" xss="removed">【グラフ】一目でわかる…世界のコメ輸出が多い国々
タイの大手スーパー「トップス」の首都バンコクにある店舗では、タイ産のジャポニカ米が5キロ・グラム275バーツ(約1200円)で販売されている。日本の店頭価格よりも大幅に安く、別の日系スーパーでもタイ産ササニシキなどが同程度の価格帯で並ぶ。
タイは1年を通じて気候が温暖で、稲作が盛んだ。長粒種のインディカ米(タイ米)の栽培が主流だが、近年はジャポニカ米に参入する農家も目立つ。
1年前からコシヒカリを栽培している農家のブガー・ウォンシーチャーさん(44)は「ジャポニカ米はタイ米の2倍も高く売ることができ、利幅が大きい」と話す。北東部ウドンタニの水田では年3回の収穫が可能という。
2024年のタイの日本へのコメ輸出額は、10年前の1・3倍の1億8300万ドル(約265億円)に増加。現在は輸出の大半がインディカ米で、ジャポニカ米はタイ国内向けの生産が多いとされる。タイ政府は「高単価で販売できる市場を開拓し、輸出を拡大したい」(ピチャイ商務相)として、日本のコメ輸入を巡る動向を注視している。
米農務省が5月に発表した統計によると、24年度の世界のコメ輸出量は6140万トン。インドが首位の4割を占め、ベトナム(13%)、タイ(11%)と続いた。
「ハイエンド市場に参入する好機」
ベトナム米産業協会は5日、ジャポニカ米の新ブランド「グリーンベトナムライス」500トンを日本に初出荷した。生産過程で排出される温室効果ガスの削減を売りにする。消費者の環境意識が高く、品質基準が厳しい日本での販売を念頭に栽培された。
協会のブイ・バ・ボン会長は「日本のコメ不足は、ベトナム産米がハイエンド市場に参入する好機だ」と語り、継続的な供給を目指す。
日本がコメを輸入する場合、ミニマムアクセスと呼ばれる無関税枠を超える分には1キロあたり341円の関税がかかる。だが、関税分を上乗せしても日本産米より割安になるとして、商社などが輸入を増やしている。味や栽培技術が日本産と似ている台湾産米の日本への輸出量は1~5月に7759トンとなり、前年同期から6倍以上に増えた。
今後、東南アジアからの輸入も増える可能性がある。ただ、日本産米との価格差が大きくなれば国内農家に打撃を与えかねず、議論を呼びそうだ。
쌀 수출 2위 베트남과 3위 타이, 쟈포니카미에서 일본 진출에
방콕의 슈퍼에는 「타이산 사사니시키」도
쌀 수출량으로 세계 톱 3에 들어가는 베트남과 타이가, 일본에의 수출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양국에서는 일식 붐을 배경으로, 일본산과 같은 단립종의 쟈포니카미의 생산이 확대를 보이고 있어 일본의쌀 가격 상승을 기회로 하고 싶은 생각이다.(방콕 우물전숭지, 사진도)
타이의 대기업 슈퍼 「탑스」의수도 방콕에 있는 점포에서는, 타이산의 쟈포니카미가 5킬로·그램 275 바트( 약 1200엔)로 판매되고 있다.일본의 매장 가격보다 큰폭으로 싸고, 다른 일본계 슈퍼에서도 타이산 사사니시키등이 동일한 정도의 가격대로 나란해진다.
타이는 1년을 통해서 기후가 온난하고, 벼농사가 번성하다.장립종의인디카미(타이미)의 재배가 주류이지만, 근년은 쟈포니카미에 참가하는 농가도 눈에 띈다.
1년 전부터코시히카리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의 브가·워시챠씨(44)는 「쟈포니카미는 타이미의 2배나 비싸게 팔 수 있어 이익의 폭이 크다」라고 이야기한다.북동부 우돈타니의 논에서는 연 3회의 수확이 가능이라고 한다.
2024년의 타이의 일본에의 쌀 수출액은, 10년전의 1·3배의 1억 8300만 달러( 약 265억엔)에 증가.현재는 수출의 대부분이 인디카미에서, 쟈포니카미는 태국 내향의 생산이 많다고 여겨진다.타이 정부는 「고단가로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을 개척해, 수출을 확대하고 싶다」(피체이 상무상)로서 일본의 쌀 수입을 둘러싼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미 농무성이 5월에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24년도의 세계의 쌀 수출량은 6140만 톤.인도가 선두의 4할을 차지해 베트남(13%), 타이(11%)와 계속 되었다.
「고급 지향 시장에 참가하는 호기」
베트남 미곡 생산업 협회는 5일, 쟈포니카미의 신브란도 「그린 베트남 라이스」500톤을 일본에 초출짐 했다.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 효과 가스의 삭감을 매도로 한다.소비자의 환경 의식이 높고, 품질 기준이 어려운 일본에서의 판매를 염두에 재배되었다.
협회의 부이·바·본 회장은 「일본의 쌀 부족은, 베트남산 쌀이 고급 지향 시장에 참가하는 호기다」라고 말해, 계속적인 공급을 목표로 한다.
일본이 쌀을 수입하는 경우,미니멈 액세스로 불리는 무관세범위를 넘는 분에는 1킬로당 341엔의 관세가 든다.하지만, 관세분을 추가해도 일본산 쌀보다 저렴하게 된다고 하여, 상사등이 수입을 늘리고 있다.맛이나 재배 기술이 일본산과 닮아 있는 대만산 쌀의 일본에의 수출량은 15월에 7759톤이 되어, 전년 동기부터 6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향후, 동남아시아로부터의 수입도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단지, 일본산 쌀과의 가격차가 커지면 국내 농가에 타격을 줄 수도 있고, 논의를 부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