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に提案、軍事費と福祉予算を混ぜろ!
トランプ圧力で 韓国軍事予算と在韓米軍駐留経費の倍増・三倍増を要求されてるだろう?
そこでだ、韓国軍事費は総額が言われてるだけで
韓国軍の内訳までは、トランプのことだから気が付かないと思われる。
すなわち、韓国軍人件費内に 福祉費を潜ませれば、
あらあら不思議
あっという間に、3倍増ぐらいすぐだろう。
男女平等60以上徴兵という形で、徴用して 衣食住の面倒をみる。
自家用車として、ジープなどを、低料金で与えたり。
行軍キャンプと称して、登山リクレーションしたり。
幾らでも軍事費に潜り込ませられる。
これで、トランプが喚く「韓国は軍事費タダ乗り!」をギャフンと言わせ
逆に「我が国はGDP20%軍事費に使ってるnida!」と脅迫できる体制ではないか?
한국에 제안, 군사비와 복지 예산을 혼합해라!
트럼프 압력으로 한국군일예산과 주한미군 주둔 경비의 배증·삼배증가가 요구되고 있을 것이다?
거기서다, 한국군사비는 총액이 말해지고 있을 뿐으로
한국군의 내역까지는, 트럼프이니까 눈치채지 못하다고 생각된다.
즉, 한국 군인건비내에 복지비를 잠복하게 하면,
대강 신기하다
눈 깜짝할 순간에, 3 배증 정도 곧일 것이다.
남녀 평등 60이상 징병이라고 하는 형태로, 징용 하고 의식주를 보살펴 준다.
자가용차로서 지프등을, 저가로 주거나.
행군 캠프라고 칭하고, 등산 리크 배급량 하거나.
얼마에서도 군사비에 기어들어 입다투어진다.
이것으로, 트럼프가 아우성치는 「한국은 군사비 공짜 타기!」(을)를 개훈이라고 말하게 한
반대로 「우리 나라는 GDP20%군사비에 사용하고 있는 nida!」라고 협박할 수 있는 체제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