髪を切ったら“5センチの溝”が…韓国・美容室、女性の頭部に「バリカン跡」の悲劇

【06月16日 KOREA WAVE】髪を切りに行ったら美容院のミスで頭頂部に5センチもの溝ができてしまったという韓国の女性が9日に放送されたJTBC「事件班長」で「まともな謝罪も受けられなかった」と訴えた。

番組では、女性が京畿道・利川市（キョンギド・イチョンシ）の美容室でのトラブルについて語った。

女性は事前に電話でカットを予約し、翌日美容室を訪問。今の髪形のままで「クリップを使って丁寧にカットしてほしい」と要望した。

しかし、担当の美容師はその注文を無視してクリップも使わずにカットを開始。終わって鏡を見た女性は驚がくした。頭頂部に5センチの以上の「バリカン跡」のような大きな溝ができていたのだ。

抗議すると美容師は「カット代はいただきません」とだけ言い、謝罪の言葉は一切なかった。

納得がいかない女性はその後も連絡を取り続けたが、美容師は電話を避け続けた。やむを得ず法的措置を示唆すると美容師はようやく電話に出て「代わりにヘアケア製品を差し上げます」と提案してきた。

この対応に対し、パク・ジフン弁護士は「最初から素直に謝罪していれば法的対応に発展せず、和解で終わった可能性が高い」と述べた。

ネットユーザーたちからは「誠実に謝罪し、精神的損害まで補償すべきだ」「髪を切ってもらいに行ったのに手術の傷跡を残された気分」「その技術力でお金をもらっていることが許せない」といった批判が相次いでいる。

한국·미용실의 기술은 이 레벨 w

머리카락을 자르면“5센치의 도랑”이…한국·미용실, 여성의 머리 부분에 「바리캉자취」의 비극

【06월 16일 KOREA WAVE】머리카락을 자르러 가면 미용실의 미스로 두정부에 5센치의 도랑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하는 한국의 여성이 9일에 방송된 JTBC 「사건 반장」으로 「착실한 사죄도 받을 수 없었다」라고 호소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여성이 경기도·이천동(콜기드·이톨시)의 미용실에서의 트러블에 대해 말했다.

여성은 사전에 전화로 컷을 예약해, 다음날 미용실을 방문.지금의 머리 모양인 채로 「클립을 사용해 정중하게 컷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요망했다.

그러나, 담당의 미용사는 그 주문을 무시하고 클립도 사용하지 않고 컷을 개시.끝나고 거울을 본 여성은 경금액 했다.두정부에 5센치의 이상의 「바리캉자취」와 같이 큰 도랑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항의하면 미용사는 「컷대는 받지 않습니다」라고만 말해, 사죄의 말은 일절 없었다.

납득이 가지 않는 여성은 그 후도 계속 연락을 했지만 , 미용사는 전화를 계속 피했다.어쩔수 없이 법적 조치를 시사하면 미용사는 간신히 전화를 받아 「대신에 머리손질 제품을 드립니다」라고 제안해 왔다.

이 대응에 대해, 박·지훈 변호사는 「최초부터 솔직하게 사죄하고 있으면 법적 대응으로 발전하지 않고, 화해로 끝난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넷 유저들에게서는 「성실하게 사죄해, 정신적 손해까지 보상해야 한다」「머리카락을 잘라 주러 갔는데 수술의 상처 자국을 남겨진 기분」「그 기술력으로 돈을 받고 있는 것이 허락할 수 없다」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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