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ーチェの偶像の夕暮れを二番目読んでいる. 本が難しくて何の言葉なのか分からない. プラトンの二元論を批判して, 道徳を批判してする. ニーチェの哲学はニーチェが何のものを言いたいのか脈絡が分かるのに, すなわちキリスト教批判と二元論批判道徳に対する批判だ. ニーチェのどんな諸本も一貫されるようにこのようなものなどを批判している. 偶像の夕暮れで思い出すことは哲学で問題である “自由意志”に対するニーチェの評価だ. この評価でニーチェは自由意志というのはなくて, 私たちの使う自由意志は半々だと言っている. ニーチェ本を読んで感じたこと中にニーチェ本は “道徳の系譜”が論理的に一番明瞭な本だ.
ps: kj日本人も “道徳の系譜” 読みなさい
니체의 우상의 황혼을 두번째 읽고 있다. 책이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모른다. 플라톤의 이원론을 비판하고, 도덕을 비판하고 한다. 니체의 철학은 니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맥락을 알 수 있는데, 즉 기독교 비판과 이원론 비판 도덕에 대한 비판이다. 니체의 어떠한 책들도 일관되게 이러한 것들을 비판하고 있다. 우상의 황혼에서 생각나는 것은 철학에서 문제인 "자유의지"에 대한 니체의 평가다. 이 평가에서 니체는 자유의지라는 것은 없고, 우리가 사용하는 자유의지는 반반이라고 말하고 있다. 니체 책을 읽고 느낀 것 중에 니체 책은 "도덕의 계보"가 논리적으로 가장 명료한 책이다.
ps: kj일본인도 "도덕의 계보" 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