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 “中国の G7 参加反対しなくて…ロシア追い出したのは大きい間違い”
入力2025.06.17. 午前 2:03 記事原文
利刀型記者
ドナルドトランプアメリカ大統領は 16日(現地時間) 中国の主要 7ヶ国(G7) 会議体制参加に反対しないと明らかにした.
ドナルドトランプアメリカ大統領. AFP連合ニュース
ホワイトハウス共同取材団によればトランプ大統領はこの日カナダエルボタズの休養地ケネネスキスで開かれている G7 回の参加きっかけにマークカーだからカナダ総理と話し合うのに先立って中国の G7 参加に対する記者の質問に “悪いアイディアではない”と “生えるそれに気に止めない”と返事した. G7はアメリカ, イギリス, ドイツ, フランス, イタリア, 日本, カナダなど自由主義国際秩序を導いて行く西側 7個先進国グループを言う.
ただトランプ大統領が中国の G7 正式加入に反対しないという主旨で言ったか, G7 会議に中国をオブザーバーに招待するのに反対しないということかは明らかではなく見える. 世界 2位の経済大国だが社会主義体制である中国が G7に加入する場合の集まりの性格が変わることができることと見込まれる. トランプ大統領はまた “G7は (ロシアが抜ける前まで) G8だった”とロシアをグループから除いたことは “非常に大きい間違い”だったと主張した. ロシアはウクライナクリーム組も強制併合以後の去る 2014年 3月 G8 会員国資格が止められた. トランプ大統領はイスラエルとイランの無力攻防に対して “イランはこの戦争で勝っていない言う”と “彼らはあまり遅れる前に直ちに対話に出なければならない”と促した.
利刀型記者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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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早期帰国したのかよく分かるシチュエーションだね w
トランプはニッポンを本当に嫌やがる ww
트럼프 “중국의 G7 참여 반대 안 해…러 쫓아낸 건 큰 실수”
입력2025.06.17. 오전 2:03 기사원문
이도형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중국의 주요 7개국(G7) 회의체 참여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백악관 공동 취재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 앨버타주의 휴양도시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리고 있는 G7 회의 참석 계기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대화하기에 앞서 중국의 G7 참여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나쁜 아이디어는 아니다”며 “나는 그것에 개의치 않는다”고 답했다. G7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등 자유주의 국제질서를 이끌어가는 서방 7개 선진국 그룹을 말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G7 정식 가입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한 것인지, G7 회의에 중국을 옵서버로 초청하는 데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아 보인다.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지만 사회주의 체제인 중국이 G7에 가입할 경우 모임의 성격이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G7은 (러시아가 빠지기 전까지) G8이었다”며 러시아를 그룹에서 제외한 것은 “매우 큰 실수”였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강제 병합 이후인 지난 2014년 3월 G8 회원국 자격이 정지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공방에 대해 “이란은 이 전쟁에서 이기고 있지 않다고 말하겠다”며 “그들은 너무 늦기 전에 즉시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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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조기귀국했는지 잘 알 수 있는 시추에이션이구나 w
트럼프는 닛폰을 정말로 싫어한다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