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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で外交デビューを飾ったイ・ジェミョン、さっそくトランプ大統領から「会談キャンセル」を食らう。韓国メディア「釈然としない部分が残る」……でしょうね


【社説】不発に終わった韓米首脳の初会談…李大統領訪米の早期推進を (中央日報)

韓国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と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の初会談が不発に終わった。カナダで開かれている主要7カ国首脳会議(G7サミット)に出席した李氏は当初17日(現地時間)、トランプ氏と初の韓米首脳会談を行う予定だった。しかしトランプ氏が突然帰国したため実現しなかった。

トランプ氏との初会談を通じて通商交渉や安保イシュー議論に転機が訪れることを期待していた韓国政府としては心残りのある会議となった。外交的欠礼問題について、国家安全保障室の魏聖洛(ウィ・ソンラク)室長は「多国間会議を契機にした首脳会談にはこうしたことが時々あり、米国側から了解を求める連絡が入った」と説明した。だが、トランプ氏が帰国前までカナダ、英国、日本の首脳と会って通商イシューなどを集中的に議論した点で釈然としない面もある。

李氏はカナダに向かう専用機の中で、対米関税交渉に関連して「最低限、他の国々に比べて不利な状況に置かれないようにすることが重要な課題」として意欲を見せていた。ところが7月8日米国の相互関税猶予終了を控えて韓米間通商懸案を解決する機会を次に先送り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になった。

今後トランプ氏との初会談は24~25日オランダで開かれる北大西洋条約機構(NATO)首脳会議で開催することができる。ただし、現在トランプ氏の出席が不透明なうえ、韓国大統領室も出席を秤にかけている。「トップダウン外交」を好むトランプ氏が出席する場合、李氏も出席して両国首脳の初会談を成功させる必要がある。このような多国間会議の契機ではなくても、できるだけ早いうちに李氏が訪米して韓米間の大規模な外交・安保・通商懸案の水の流れをつかむことが緊要だ。
(引用ここまで)





 トランプ大統領がイラン・イスラエル事態の深刻化に伴ってG7を初日だけで退場。
 2日目に予定されていた米韓首脳会談は当然ですがキャンセルされました。
 この事態を巡って韓国では「外交的欠礼ではないか」とか「コリアパッシングだ」とか騒がしいのですが。

 うん、まあ……中央日報の記事にもあるように「必要な会談を終えたからとっとと帰ろう」って部分がなくはないでしょうね。
 「G7での残りの日程」と「イラン・イスラエル事態」のふたつを天秤にかけて、「よし、これなら帰国だな」って選択したわけですから。

 日本、カナダ、イギリスとは会談済。
 ホスト国であるカナダのカーニー首相とも会談して最低限の礼儀は果たしたと。



 イ・ジェミョンが大統領に当選してからこっち、アメリカの対応はまさに「塩対応」でした。

 これまでであれば即座にあった電話での首脳会談も2日遅れほど。
 国務省からは「日米韓関係を深化させよう」って文言つきの祝意表明
 ホワイトハウスでは報道官が「韓国の大統領選について見解は?」って問われて「あります。たしかこの辺に……書類が……ないですね」ってやられてしまう。
 挙げ句の果てに国務省副報道官は「アメリカは韓国の大統領を中国寄りだと見なしているか?」との質問に対して否定をしませんでした。

 今回の会談キャンセルもその一環であると考えればすんなりとピースとして当てはまる感触があります。
 2日遅れの電話会談や、国務省副報道官が「中国寄りの韓国」を否定しないなど、「ぎりぎり外交的非礼にならないレベル」の軽いいやがらせが続いているように感じられるのですね。

 アメリカが「わからせ」に入っている部分が少なからずあるんじゃないですかな。
 有識者から「イ・ジェミョンの外交方針は危険だ」と述べられているのですが。
 まったく意に介することもない。ま、それでこそイ・ジェミョンです。
 その方針を貫いてほしいですね。



한국은 석연치 않는 부분이 남은 G7여행이었던 w

G7로 외교 데뷔를 장식한 이·제몰, 즉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회담 캔슬」을 먹는다.한국 미디어 「석연치 않는 부분이 남는다」……군요


【사설】불발에 끝난 한미 수뇌의 초면담…이 대통령 방미의 조기 추진을 (중앙 일보)
한국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과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의 초면담이 불발에 끝났다.캐나다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서미트)에 출석한 이씨는 당초 17일(현지시간), 트럼프씨와 첫 한미 정상회담을 실시할 예정이었다.그러나 트럼프씨가 돌연 귀국했기 때문에 실현되지 않았다.

트럼프 씨와의 초면담을 통해서 통상 교섭이나 안보 발행 논의에 전환기가 찾아오는 것을 기대하고 있던 한국 정부로서는 유감이 있는 회의가 되었다.외교적 결례 문제에 대해서, 국가 안전 보장실의 위성낙(위·손라크) 실장은 「다국간 회의를 계기로 한 정상회담에는 이러한 일이 가끔 있어, 미국측으로부터 이해를 요구하는 연락이 들어왔다」라고 설명했다.하지만, 트럼프씨가 귀국전까지 캐나다, 영국, 일본의 수뇌와 만나 통상 발행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 점으로 석연치 않는 면도 있다.
이씨는 캐나다로 향하는 전용기 중(안)에서, 대미 관세 교섭에 관련해 「최저한, 다른 나라들에 비해 불리한 상황에 놓여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서 의욕을 보이고 있었다.그런데 7월 8 일·미국의 상호 관세 유예 종료를 앞에 두고 한미간 통상 현안을 해결할 기회를 다음에 재고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향후 트럼프 씨와의 초면담은 2425일 네델란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개최할 수 있다.다만, 현재 트럼프씨의 출석이 불투명한데다가, 한국 대통령실도 출석을 저울에 걸고 있다.「톱 다운 외교」를 좋아하는 트럼프씨가 출석하는 경우, 이씨도 출석해 양국 수뇌의 초면담을 성공시킬 필요가 있다.이러한 다국간 회의의 계기가 아니라도, 가능한 한 빠를 때 이씨가 방미해 한미간의 대규모 외교·안보·통상 현안의 물의 흐름을 잡는 것이 긴요다.
(인용 여기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스라엘 사태의 심각화에 수반해 G7를 첫날에만 퇴장. 2일째로 예정되어 있던 한미 정상회담은 당연합니다만 캔슬되었습니다.
 이 사태를 돌아 다니며 한국에서는 「외교적 결례가 아닌가」라고「코리아 패싱이다」라고소란스럽습니다만.

 응, 뭐……중앙 일보의 기사에도 있다 게 「필요한 회담을 끝냈다고 와와 돌아가자」라는 부분이 없지는 않겠지요.
 「G7로의 나머지의 일정」과「이란·이스라엘 사태」의 둘을 저울질을 하고, 「좋아, 이것이라면 귀국이다」는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일본, 캐나다, 영국과는 회담제.
 호스트국인 캐나다의 카니 수상과도 회담해 최저한의 예의는 완수했다고.



 이·제몰이 대통령으로 당선하고 나서 여기, 미국의 대응은 확실히 「소금 대응」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이면 즉석에서 있었다전화로의 정상회담도 2일 지연(정도)만큼.
 국무성에서는「일·미·한 관계를 심화 시키자」라는 문언포함의 축의 표명.
 백악관에서는 보도관이「한국의 대통령 선거에 대해 견해는?」(이)라고 추궁 당해 「있어요.분명히 이 근처에……서류가……없네요」는 당해 버린다.
 끝구의 끝에국무성부보도관은 「미국은 한국의 대통령을 중국 가까이라고 보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서 부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회담 캔슬도 그 일환이다고 생각하면 순조롭게 피스로서 들어맞는 감촉이 있어요.
 2일 지연의 전화 회담이나, 국무성부보도관이 「중국 가까이의 한국」을 부정하지 않는 등, 「빠듯이 외교적 무례가 되지 않는 레벨」의 가벼운 짓궂은 짓이 계속 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군요.

 미국이 「알게 했다」에 들어가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 응이 아닙니까.
 유식자로부터 「이·제몰의 외교 방침은 위험하다」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만.
 전혀 개의할 것도 없다.뭐, 그래서야말로 이·제몰입니다.
 그 쪽바늘을 관철해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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