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民参院選公約案に「30年度に賃金100万円増」…国民平均所得の5割以上上昇も盛り込むより
公約では「日本を動かす 暮らしを豊かに」をスローガンに据え、「強い経済」「豊かな暮らし」「揺るぎない日本」の三つのビジョンを掲げた。
https://www.yomiuri.co.jp/politics/20250619-OYT1T50031/
キシダの公約「令和の所得倍増」みたいなもんか。
投資でうまくいけば倍になるかもしれないよ?みたいなふざけた公約だったがまたこんなもん出してきた。その辺をつつかれるのを警戒してか今回は「賃金100万円増」だ。
要するに「所得が増えれば税金のことはいいだろ?」ということだ。
次回の国政選挙は税金と移民問題が争点になると思っている。
選挙までは
増税は言わない
中国人と川口クルド人に多少厳しめの発言をする
みたいな所謂”保守仕草”をしてくるだろうけどそんなのに乗っちゃう人っているのかな。
「なったらいいな」ではなく「こうやったらそうなります」っての言わないとな。
国民主は残念でした。(´・ω・`)
자민 참의원선거 공약안에 「30년도에 임금 100만엔증」 국민 평균소득의 5할 이상 상승도 포함시키는보다
공약에서는 「일본을 움직이는 생활을 풍부하게」를 슬로건에 자리잡아 「강한 경제」 「풍부한 생활」 「확고 부동한 일본」의 세 개의 비전을 내걸었다.
https://www.yomiuri.co.jp/politics/20250619-OYT1T50031/
키시다의 공약 「령화의 소득 배증」같은 것인가.
투자로 잘 되면 배가 될지도 몰라?같은 장난친 공약이었지만 또 이런 것 내 왔다.그 근처를 쿡쿡 찔러지는 것을 경계해인가 이번은「임금 100만엔증」이다.
요컨데 「소득이 증가하면 세금는 좋지?」라고 하는 것이다.
다음 번의 국정 선거는 세금과 이민 문제가 쟁점이 된다고 생각한다.
선거까지는
증세는 말하지 않는다
중국인과 카와구치 쿠르드인에 다소 어려운 발언을 한다
같은 소위”보수 행동”을 하고 올 것이다지만 그런 것을 타버리는 사람은 있는 것일까.
「되면 좋겠다」는 아니고 「염색집도 참 그렇게 됩니다」는이 말하지 않으면.
국민주는 유감이었습니다.(′·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