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の朝鮮中央通信は18日、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朝鮮労働党総書記、右)が17日にロシアのショイグ安全保障会議書記と会談し、「両国間の条約の範囲内で協力する内容を確定し、関連計画を受諾した」と報じた。握手する両氏。ショイグ氏は会談後、金正恩氏がロシア西部クルスクに工兵や作業員6000人を派遣することを約束したと明らかにしており、金正恩氏がこのような計画を直接決定したと言及したものとみられる
北朝鮮の朝鮮中央通信は18日、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朝鮮労働党総書記、右)が17日に平壌でロシアのショイグ安全保障会議書記と会談し、「両国間の条約の範囲内で協力する内容を確定し、関連計画を受諾した」と報じた。笑顔を見せる両氏。ショイグ氏は会談後、金正恩氏がロシア西部クルスクに工兵や作業員6000人を派遣することを約束したと明らかにしており、金正恩氏がこのような計画を直接決定した事に言及したものとみられる
북한의 조선 중앙 통신은 18일,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조선노동당 총서기, 오른쪽)이 17일에 러시아의 쇼이그 안전 보장 회의 서기와 회담해, 「양국간의 조약의 범위내에서 협력하는 내용을 확정해, 관련 계획을 수락했다」라고 알렸다.악수하는 두사람.쇼이그씨는 회담후, 김 타다시은씨가 러시아 서부 크루스크에 공병이나 작업원 6000명을 파견할 것을 약속했다고 분명히 하고 있어 김 타다시은씨가 이러한 계획을 직접 결정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여진다
북한의 조선 중앙 통신은 18일,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조선노동당 총서기, 오른쪽)이 17일에 평양에서 러시아의 쇼이그 안전 보장 회의 서기와 회담해, 「양국간의 조약의 범위내에서 협력하는 내용을 확정해, 관련 계획을 수락했다」라고 알렸다.웃는 얼굴을 보이는 두사람.쇼이그씨는 회담후, 김 타다시은씨가 러시아 서부 크루스크에 공병이나 작업원 6000명을 파견할 것을 약속했다고 분명히 하고 있어 김 타다시은씨가 이러한 계획을 직접 결정한 일에 언급한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