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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 アメリカ追い抜いて 2年連続科学論文順位 1位... 韓 7慰めた段階上昇


入力2025.06.18. 午前 7:44 修正2025.06.18. 午前 10:41 記事原文


ギムヒョである記者


グラフィック=ゾソンデ−ザインラップ移民頃


中国が科学・技術学界でアメリカを追い抜いて先頭を強固にしていることで現われた. 世界最上位学術誌に載せられる論文数と引用回数, 影響力などを土台に集計される `ネイチャーインデックス 2025` 結果だ. 韓国は去年に比べて一段階上昇した 7位に上がった.


国際学術誌ネイチャーを発刊するスープ点滴ネイチャーは去る 11日こんな結果を盛ったネイチャーインデックス 2025 順位を発表した. 科学・技術分野研究省とを評価するネイチャーインデックスは常用化する科学技術の先行指標で数えられる. 今度発表された順位は 2024年一年 145種の学術誌に載せられた論文 9万283編を対象に分析したのだ.


去年初めて全体分野でアメリカを追い抜いて 1位に上がった中国が今年も先頭を守った. 分野別ではライフサイエンス・健康科学分野でアメリカが 1位, 物理・化学・地球環境科学では中国が 1位に上がった. 中国は去る 2023年自然科学分野でアメリカを追い抜いて 1位に上がったが全体順位では 2位にとどまって行って去年初めて全体順位でもアメリカを越して名実共に 1位になった.



グラフィック=ゾソンデ−ザインラップ移民頃



3〜6位はドイツ, イギリス, 日本, フランス順序で順位変動がなかった. 韓国は去年 8位から今年 7慰めた段階上昇した. 引き続きカナダ, インド, スイスが 10位圏に上がった.


研究機関別で見れば去年に引き続き今年も中国科学院(CAS)が 1位を占めたしハーバードが 2位だった. しかしネイチャーインデックスが集計する総合点数では CASが 2776.9, ハーバードは 1155.2で格差が大きかった. 3位に上がった中国科学技術大学(USTC)は 850.6でハーバードをぐっと追った. ドイツマックスプランク研究所の順位は去年 3位から今年 9位に大きく下がった. ネイチャーインデックスは記事を通じて “中国がふるまうこと(起)するによって西欧研究機関たちが持続的に順位で押されている”と “去年には研究機関別順位 10位圏に非(非) 中国係機関が 3ヶ所だったが今年は 2ヶ所で減った”と言った.


韓国ではソウル大が 52位, 韓国科学技術院(KAIST)が 82位で 100位圏にのぼることをあげた.


ギムヒョである記者 hyoink@chosun.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1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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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年ノーベル賞受けるとホルホルするニッポンは本当につまらないですね


중국은 이제 노벨상이 쏟아진다

중국, 미국 제치고 2년 연속 과학 논문 순위 1위... 韓 7위로 한 단계 상승


입력2025.06.18. 오전 7:44  수정2025.06.18. 오전 10:41 기사원문


김효인 기자


그래픽=조선디자인랩 이민경


중국이 과학·기술 학계에서 미국을 제치고 선두를 공고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상위 학술지에 게재되는 논문 수와 인용 횟수, 영향력 등을 바탕으로 집계되는 `네이처 인덱스 2025` 결과다. 한국은 지난해에 비해 한 단계 상승한 7위에 올랐다.


국제 학술지 네이처를 발간하는 스프링거 네이처는 지난 11일 이런 결과를 담은 네이처 인덱스 2025 순위를 발표했다. 과학·기술 분야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네이처 인덱스는 상용화할 과학기술의 선행 지표로 꼽힌다. 이번에 발표된 순위는 2024년 한 해 145종의 학술지에 실린 논문 9만283편을 대상으로 분석한 것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전체 분야에서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오른 중국이 올해도 선두를 지켰다. 분야별로는 생명과학·건강과학 분야에서 미국이 1위, 물리·화학·지구환경과학에서는 중국이 1위에 올랐다. 중국은 지난 2023년 자연과학 분야에서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으나 전체 순위에서는 2위에 머물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전체 순위에서도 미국을 넘어 명실상부한 1위가 됐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이민경



3∼6위는 독일, 영국, 일본, 프랑스 순으로 순위 변동이 없었다. 한국은 지난해 8위에서 올해 7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이어 캐나다, 인도, 스위스가 10위권에 올랐다.


연구 기관별로 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국과학원(CAS)이 1위를 차지했고 하버드가 2위였다. 그러나 네이처 인덱스가 집계하는 종합 점수에서는 CAS가 2776.9, 하버드는 1155.2로 격차가 컸다. 3위에 오른 중국과학기술대학(USTC)은 850.6으로 하버드를 바싹 쫓았다.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순위는 지난해 3위에서 올해 9위로 크게 내려갔다. 네이처 인덱스는 기사를 통해 “중국이 굴기(倔起)함에 따라 서구 연구 기관들이 지속적으로 순위에서 밀리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연구 기관별 순위 10위권에 비(非) 중국계 기관이 3곳이었지만 올해는 2곳으로 줄었다”고 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가 52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82위로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인 기자 hyoink@chosun.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1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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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노벨상 받는다고 호르홀하는 닛폰은 정말로 별볼일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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