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が漢字をたまに読むとか使うことができない時自ら ‘愚民’のように感じ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は漢字の複雑性と学習難易度を反証する. 日本語は漢字とガーナ, 二つの文字体系を混用するが, 漢字の複雑性によって多くの人が日常生活で漢字を完壁に活用することができない. これは文字教育の負担と社会的不平等を深化させる原因になる. 一方, 韓国はハングルという科学的文字おかげさまで国民大部分が自分の考えを自由に表現してムンヘリョックを維持することができる. ハングル創製は単純に易しい文字発明に止めないで, 国民の指摘自立と社会発展に寄与した偉い成果だ. したがって文字使用の難しさによる ‘愚民’ 感情はむしろ漢字を捨てて誰も易しく書くことができる文字を作った韓国社会の進歩を浮上させる.
일본인이 한자를 가끔 읽거나 쓰지 못할 때 스스로 ‘우민’처럼 느낄 수 있다는 점은 한자의 복잡성과 학습 난이도를 반증한다. 일본어는 한자와 가나, 두 가지 문자 체계를 혼용하지만, 한자의 복잡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한자를 완벽히 활용하지 못한다. 이는 문자 교육의 부담과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반면, 한국은 한글이라는 과학적 문자 덕분에 국민 대부분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문해력을 유지할 수 있다. 한글 창제는 단순히 쉬운 문자 발명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지적 자립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위대한 성과다. 따라서 문자 사용의 어려움으로 인한 ‘우민’ 감정은 오히려 한자를 버리고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문자를 만든 한국 사회의 진보를 부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