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イスラエルはがんのような存在…イラン攻撃を断固糾弾」
朝鮮中央通信によると、北朝鮮外務省は１９日、「中東に新たな戦乱をもたらした侵略勢力は国際平和を破壊した責任から逃れられないであろう」と題する談話を発表した。
北朝鮮外務省は「国際法と国連憲章の基本原則を乱暴に蹂躙し、民間人を対象にして日ごとに拡大されているイスラエルの無分別な軍事的攻撃蛮行は主権国家の自主権と領土保全を無残に踏みにじる極悪な侵略行為であり、絶対に許すことができない反人倫犯罪である」と批判した。
続けて「こんにち、世界が目撃している重大な事態は米国と西側の支持・後援を受けているイスラエルが中東和平のがん的存在であり、世界平和と安全破壊の主犯であるということ」と主張した。
また「米国と西側世界」がイスラエルとイランの問題をあおっていると非難し、「中東に新たな戦乱をもたらしたシオニストとそれを口を極めて庇護する背後勢力は国際平和と安全を破壊したことに対する全責任を負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と強調した
북한이 이란에 가세
조선 중앙 통신에 의하면, 북한 외무성은 19일, 「중동에 새로운 전란을 가져온 침략 세력은 국제 평화를 파괴한 책임으로부터 피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제목을 붙이는 담화를 발표했다.
북한 외무성은 「국제법과 국제 연합 헌장의 기본 원칙을 난폭하게 유린해, 민간인을 대상으로 해 날마다 확대되고 있는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군사적 공격 만행은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영토 보전을 끔찍하게 유린하는 극악인 침략 행위이며, 절대로 허락할 수 없는 반인륜 범죄이다」라고 비판했다.
계속해 「금일, 세계가 목격하고 있는 중대한 사태는 미국과 서쪽의 지지·후원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이 중동 평화의 암적 존재이며, 세계평화와 안전 파괴의 주범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미국과 서쪽 세계」가 이스라엘과 이란의 문제를 부추기고 있다고 비난 해, 「중동에 새로운 전란을 가져온 유태 민족주의자와 그것을 극구 비호 하는 배후 세력은 국제 평화와 안전을 파괴했던 것에 대하는 전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북한 「이스라엘은 암과 같은 존재…이란 공격을 단호히 규탄」
조선 중앙 통신에 의하면, 북한 외무성은 19일, 「중동에 새로운 전란을 가져온 침략 세력은 국제 평화를 파괴한 책임으로부터 피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제목을 붙이는 담화를 발표했다.
북한 외무성은 「국제법과 국제 연합 헌장의 기본 원칙을 난폭하게 유린해, 민간인을 대상으로 해 날마다 확대되고 있는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군사적 공격 만행은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영토 보전을 끔찍하게 유린하는 극악인 침략 행위이며, 절대로 허락할 수 없는 반인륜 범죄이다」라고 비판했다.
계속해 「금일, 세계가 목격하고 있는 중대한 사태는 미국과 서쪽의 지지·후원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이 중동 평화의 암적 존재이며, 세계평화와 안전 파괴의 주범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미국과 서쪽 세계」가 이스라엘과 이란의 문제를 부추기고 있다고 비난 해, 「중동에 새로운 전란을 가져온 유태 민족주의자와 그것을 극구 비호 하는 배후 세력은 국제 평화와 안전을 파괴했던 것에 대하는 전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