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の駐大阪総領事がイスラエルをナチスと同一視の投稿 「反ユダヤ主義的」と反発
本文 https://news.yahoo.co.jp/articles/29382c95253cf95c01cd11bcf7cc55a83bbe87cc
イスラエルとイランの交戦が続く中、中国の薛剣(せつけん)駐大阪総領事がX(旧ツイッター)に、ホロコースト(ユダヤ人大量虐殺)を実行したナチス・ドイツとイスラエルを同一視する投稿を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投稿は14日付。これを受け、イスラエルのコーヘン駐日大使は19日、自身のXで「恥ずべき行為であるだけでなく、反ユダヤ主義的で危険であり、かつホロコーストの記憶に対する侮辱だ」と非難した。
薛氏は14日の投稿で、カギ十字をあしらったナチス時代のドイツ国旗とイスラエルの国旗を並べた表を掲載。ナチスは「ユダヤ人を虐殺」、イスラエルは「ユダヤ人が虐殺」などと主張した。さらに、ナチスにとって「米国は敵国」であり、イスラエルにとって「米国はATM」だと書いた。
コーヘン氏は19日の投稿で、「イスラエルはイランから自国を防衛している」と強調。イランは「核兵器を使ってイスラエルを全滅させると公然と脅している」と非難した。その上で、「日本で反ユダヤ主義や扇動行為が許されるべきではない」と主張。日本外務省に対し、「迅速かつ断固とした対応」を求めた。(岡田美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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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の中国領事、なかなかやるなww
面白い!
중국의 주오사카 총영사가 이스라엘을 나치스와 동일시의 투고 「반유태 주의적」이라고 반발
본문 https://news.yahoo.co.jp/articles/29382c95253cf95c01cd11bcf7cc55a83bbe87cc
이스라엘과이란의 교전이 계속 되는 중, 중국의 설검(재촉질 수 있는 ) 주오사카 총영사가 X( 구트잇타)에, 대량학살(유태인대량 학살)을 실행한 나치스·독일과 이스라엘을 동일시 하는 투고를 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투고는 14 일자.이것을 받아 이스라엘의 코헨 주일대사는 19일, 자신의 X로 「수치나무 행위일 뿐만 아니라, 반유태 주의적이고 위험하고, 한편 대량학살의 기억에 대한모욕이다」라고 비난 했다.
설씨는 14일의 투고로, 열쇠 십자를 다룬 나치스 시대의 독일 국기와 이스라엘의 국기를 늘어놓은 표를 게재.나치스는 「유태인을 학살」, 이스라엘은 「유태인이 학살」등이라고 주장했다.게다가 나치스에 있어서 「미국은 적국」이며, 이스라엘에 있어서 「미국은 ATM」라고 썼다.
코헨씨는 19일의 투고로, 「이스라엘은 이란으로부터 자국을 방위하고 있다」라고 강조.이란은 「핵병기를 사용해 이스라엘을 전멸 시키면 공공연하게 위협하고 있다」라고 비난 했다.그 위에, 「일본에서 반유태 주의나 선동 행위가 용서되어서는 안된다」라고 주장.일본외무성에 대해,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을 요구했다.(오카다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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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중국 영사, 꽤 한데 ww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