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悪な平和か？ マシな戦争か？
と、よく言われる常套句なんだが・・・・・
韓国は、どちらを選んだのか？
とおもたが、
ソウルを首都のままにしてたんで・・・・・
最悪な平和か？ 最悪な戦争か？だったんで・・・・・・・
で、北核解決最終チャンスで、米国が示した案に反対するだけでなく、
敵対国に資金を漏らし、物理的に壊してしまい、
最悪な平和を選ぶ(一本道）しかないという選択(一本道）
その後の
次悪を選ぶ選挙と叫びながら、最悪を選ぶ(一本道）しかない。
という韓国人民の悲哀を、ふとおもって、爆笑しています。
최악의 평화로운가? 나은 전쟁인가? 한국은?
최악의 평화로운가? 나은 전쟁인가?
라고 잘 말해지는 상투구지만·····
한국은, 어느 쪽을 선택했는지?
(와)과 가,
서울을 수도대로 했기 때문에·····
최악의 평화로운가? 최악의 전쟁인가?(이었)였던 것으로·······
그리고, 북핵해결 최종 찬스로, 미국이 나타내 보인 안에 반대할 뿐만 아니라,
적대국에 자금을 흘려, 물리적으로 부수어 버려,
최악의 평화를 선택하는(오솔길) 밖에 없다고 하는 선택(오솔길)
그 후의
차악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외치면서, 최악을 선택하는(오솔길) 밖에 없다.
그렇다고 하는 한국인민의 비애를, 문득 생각하고, 폭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