猛暑日続出、梅雨前線消滅も...心配される「米の不作」 実際の可能性は?農水省に見通しを聞いた
2025年6月10日頃に関東甲信や北陸地方が、14日頃には東北地方も梅雨入りしたが、全国的に30度を超える暑い日が続く。この暑さから、SNSでは米の不作を心配する声が上がっている。
https://www.j-cast.com/photo/2025/06/19505334.html?num=2&in=news.yahoo.co.jp&utm_medium=provide&utm_source=yahoo_news&utm_campaign=news_505334&utm_content=textlink_new;title:【画像】19日にも全国で真夏日、猛暑日が続出;" index="31" xss=removed>【画像】19日にも全国で真夏日、猛暑日が続出
猛暑による米の不作の可能性はどの程度あるのか。農林水産省に聞いた。 ■現時点では「悪影響が出ているという状態ではない」 特に17日頃から19日にかけては全国的に30度を超える場所が多く、18日に30度以上の「真夏日」を記録した場所は577か所、35度以上の猛暑日を記録した場所は71か所。岐阜県多治見市で最高気温37.6度を記録した。さらに、梅雨前線の一時消滅も報じられた。 米の価格高騰への対策として政府備蓄米が放出されているなかでのこの気候に、Xでは、「6月でこんなにも暑いとお米が不作になりそうで怖い...」「お米大丈夫かしら?」といった、不作への不安の声が上がっている。 実際、現時点で不作は予想されているのだろうか? 農水省農産局穀物課の担当者は19日、J-CASTニュースの取材に、「このまま高温が続けば、植物にとって悪い影響は出てくると思う」としつつ、この先も暑い日が続くかどうかはわからないとした。さらに、 「例年、(農家の)皆さんは夏の暑い時期でもきちんと管理をして、最大の努力をされています。確かに不安な気持ちにはなるかも知れませんが、現時点では具体的に悪影響が出ているという状態ではないと思っております」 と説明した。 今後の気候について、気象庁天気相談所は、ここ数日の暑さは20日頃から少し弱まる見込みだとしている。ただ、それでも平年よりは高い予報という。また、消滅している梅雨前線についても、20日から21日頃に「次第に西の方で見えてくる見込み」とした。 また、夏の暑さについては、気象庁の公式サイトによると、平均気温は平年より高くなる見込みだが、降水量はほぼ平年並みの見込みとしている。
昨年並みであれば主食用の米は「約40万トン増加する見込み」
仮に不作となった場合について、農水省農産局企画課の担当者は、不作の状況にもよるが、急に不作が判明するわけではないため「状況を見ながら判断していく」ことになるとした。例えば93年のように作況指数74などになれば影響はあるが、作況指数90程度であればさほど影響はないという。 また、24年の夏は23年と並び、統計開始以降で最も気温が高かったが、仮に24年並みの収穫量であれば、「去年よりも主食用の面積を増やしたいという意向が強いので、その希望面積で昨年並みの収穫量だと仮定すると、約40万トン増加する見込みです」と説明した。
무더위일 속출, 장마 전선 소멸도...걱정되는 「미의 흉작」실제의 가능성은?농수성에 전망을 (들)물었다
2025년 6월 10 일경에 관동 카츠노부나 호쿠리쿠 지방이, 14 일경에는 동북지방도 장마에 들어갔지만, 전국적으로 30도를 넘는 더운 날이 계속 된다.이 더위로부터, SNS에서는 미의 흉작을 걱정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무더위에 의한 미의 흉작의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다 의 것인지.농림 수산성에 (들)물었다. ■현시점에서는 「악영향이 나와 있다고 하는 상태는 아니다」 특히 17 일경부터 19일에 있어서는 전국적으로 30도를 넘는 장소가 많아, 18일에 30도 이상의 「한여름날」을 기록한 장소는 577이나 곳, 35도 이상의무더위일을 기록한 장소는71이나 곳.기후현 타지미시에서 최고기온 37.6도를 기록했다.게다가장마 전선의 일시 소멸도 보도되었다. 미의 가격 상승에의 대책으로서정부 비축미가 방출되고 있는 가운데의 이 기후에,X에서는, 「6월에 이렇게도 더우면 쌀이 흉작이 될 것 같고 무섭다...」 「쌀 괜찮을까?」라고 한, 흉작에의 불안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현시점에서 흉작은 예상되고 있는 것일까? 농수성 농산국 곡물과의담당자는19일, J-CAST 뉴스의 취재에, 「이대로 고온이 계속 되면, 식물에 있어서 나쁜 영향은 나온다고 생각한다」라고 하면서, 이 앞도 더운 날이 계속 될지 어떨지는 모른다고 했다.게다가 「예년, (농가의) 여러분은 여름이 더운 시기라도 제대로 관리를 하고, 최대의 노력 을 하고 있습니다.확실히 불안한 기분으로는 될지도 모릅니다만, 현시점에서는 구체적으로 악영향이 나와 있다고 하는 상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라고 설명했다. 향후의 기후에 대해서, 기상청 날씨 상담소는, 여기 몇일의 더위는 20 일경부터 조금 약해질 전망이라고 하고 있다.단지, 그런데도 평년부터는 높은 예보라고 한다.또, 소멸하고 있는 장마 전선에 대해서도, 20일부터 21 일경에 「점차 서쪽에서 보여 올 전망」이라고 했다. 또, 여름의 더위에 대해서는, 기상청의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질 전망이지만, 강수량은 거의 평년 같은 수준의 전망으로 하고 있다.
작년 수준이면 주식용의 미는 「 약 40만 톤 증가할 전망」
만일 흉작이 되었을 경우에 대해서, 농수성 농산국 기획과의 담당자는, 흉작의 상황에도 밤이, 갑자기 흉작이 판명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황을 보면서 판단해 간다」된다고 했다.예를 들면 93년과 같이작황지수 74 등에 되면 영향은 있다가, 작황지수90 정도이면 그다지 영향은 없다고 한다. 또, 24년의 여름은 23년으로 대등해, 통계 개시 이후에 가장 기온이 높았지만, 만일 24년 같은 수준의 수확량이면, 「작년보다 주식용의 면적을 늘리고 싶다고 할 의향이 강하기 때문에, 그 희망 면적으로 작년 수준의 수확량이라고 가정하면, 약 40만 톤 증가할 전망입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