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界生命体の宇宙船’UAPと規定.

c。ジェレミーコベル[デイリーの中 = ソックジヨン記者] 米軍が中東国家上空で捕捉した未確認飛行物体(UFO)の映像が最近公開された.
イギリス日刊紙デイリーメールは 17日(現地時間) “米軍がUFOを捕捉したし 2年余り間分析を経って初めて映像が公開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
公開された映像によれば未確認物体はアプガニスタンとパキスタン雲の間を行き交って自由自在で飛行する. 該当の映像は去る 2020年 11月米空軍所属隊員が正札任務の中で烈火上カメラで撮影したのだ.
米国防省はこの未詳の円盤をUAPで分類した.
UAPと言う(のは)UnidentifiedAerialPhenomena(未確認公衆現象)の弱者. ‘外界生命体の宇宙船’を意味するUFOより現象を幅広く規定する用語だ.
アメリカUFO専門ジャーナリストと同時に映画製作者であるジェレミーコベルは米国防省から映像を提供受けた後 2年間これを分析して来た.
コベルはデイリーメールとのインタビューで “米軍で円盤型UAPを撮影した映像が大衆に公開されたことは歴史上初めてだ. これはおびただしい意味がある”と言った.
であって “映像の中物体は十センサーで捕捉したのだ. もし一般的な推進装置があったら熱が感知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何も感知されなかった”と “これが一番驚くべきな部分”と付け加えた.
UFO関連報道専門報道人であるジョージナップも 2年の間コネルとともに真偽可否を確認するための研究に同参した.
ナップはパッケストで “物体の上げることは 200‾400mに推定されるが正確な大きさと係わってはまだ論難がある”と “これは人工物ではなく動く実体が確かだ”と強調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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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的感覚は UFOではないカメラレンズに異物が附着したように見える.
理由は背景は動くが捕捉された物体は固定されているからだ.
そして 200-400m という大きさのスケール自体も疑わしい..とても大きい.
カメラに異物が附着すると可能な大きさ.
専門家と言う人々も未知の領域での実力では一般人と大きい差がなさそうだ.
特に “背景は動くのに物体が固定されている”と言う点と
“200‾400mという大きさ推定が過度に大きい”と言う点がレンズ異物可能性を強く示唆します.
もうちょっと具体的によく見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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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ンズやカメラセンサーにほこり, 水玉, 染みなどが付け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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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像内では物体のように見えるものの, 実際空間では動かない ‘固定された点’のように現わ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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撮影する方が動くとか背景が変わってもその異物位置はカメラ市は内でほとんど変わらな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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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0mという大きさ推定は映像に基準店がなければほとんど不可能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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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きさと距離(通り)を正確に算出しようとすれば周辺環境, 撮影角度, レンズ焦点距離(通り)などの情報が必ず必要だが, こんなデータなしに単純映像だけ見て推正することは間違い可能性が大き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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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ンズ異物なら実際空間に存在する物体ではないから, 大きさという概念自体が成り立たな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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整理す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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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像の中 ‘UFO’がとても大きくて固定されたように見えたら, 実際空にある物体ではなくカメラの方異物や欠陷である可能性が非常に高いと見るのが合理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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専門家たちが 2年の間分析したと言っても, こんな空目・誤作動現象は非常に巧みで完全に排除しにくいですね.
외계생명체의 우주선’ UAP로 규정.

ⓒ제레미 코벨[데일리안 = 석지연 기자] 미군이 중동 국가 상공에서 포착한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영상이 최근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7일(현지 시각) “미군이 UFO를 포착했고 2년여 동안 분석을 거쳐 처음으로 영상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미확인 물체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구름 사이를 오가며 자유자재로 비행한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20년 11월 미 공군 소속 대원이 정찰 임무 중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미 국방부는 이 미상의 원반을 UAP로 분류했다.
UAP란 Unidentified Aerial Phenomena(미확인 공중 현상)의 약자. ‘외계생명체의 우주선’을 의미하는 UFO보다 현상을 폭넓게 규정하는 용어다.
미국 UFO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영화 제작자인 제레미 코벨은 미 국방부로부터 영상을 제공받은 뒤 2년간 이를 분석해 왔다.
코벨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미군에서 원반형 UAP를 촬영한 영상이 대중에 공개된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이는 엄청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상 속 물체는 열 센서로 포착한 것이다. 만약 일반적인 추진 장치가 있었다면 열이 감지돼야 하는데 아무것도 감지되지 않았다”며 “이것이 가장 놀라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UFO관련 보도 전문 언론인인 조지 냅도 2년 동안 코넬과 함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에 동참했다.
냅은 팟캐스트에서 “물체의 지름은 200~400m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크기와 관련해서는 아직 논란이 있다”면서 “이는 인공물이 아니라 움직이는 실체가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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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감각은 UFO가 아닌 카메라 렌즈에 이물질이 부착된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배경은 움직이지만 포착된 물체는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0-400m 라는 크기의 스케일 자체도 의심스럽다..너무 크다.
카메라에 이물질이 부착되어야 가능한 크기.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도 미지의 영역에서의 실력에서는 일반인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특히 “배경은 움직이는데 물체가 고정되어 있다”는 점과
“200~400m라는 크기 추정이 과도하게 크다”는 점이 렌즈 이물질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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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나 카메라 센서에 먼지, 물방울, 얼룩 등이 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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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에서는 물체처럼 보이지만, 실제 공간에서는 움직이지 않는 ‘고정된 점’처럼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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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는 쪽이 움직이거나 배경이 바뀌어도 그 이물질 위치는 카메라 시야 내에서 거의 변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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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0m라는 크기 추정은 영상에 기준점이 없으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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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와 거리를 정확히 산출하려면 주변 환경, 촬영 각도, 렌즈 초점거리 등의 정보가 꼭 필요한데, 이런 데이터 없이 단순 영상만 보고 추정하는 것은 오류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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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이물질이라면 실제 공간에 존재하는 물체가 아니니, 크기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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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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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UFO’가 너무 크고 고정돼 보인다면, 실제 하늘에 있는 물체가 아니라 카메라 쪽 이물질이나 결함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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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2년 동안 분석했다고 해도, 이런 착시·오작동 현상은 매우 교묘해서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