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政権発足直後に全国民対象の支援金、国民の力が「李在明大統領当選謝礼」と批判
李在明大統領が20兆ウォン以上の補正予算案を今日の国務会議で審議・議決
「全国民に金をばらまいても経済が活性化するかは未知数」
【NEWSIS】19日の国務会議(閣議に相当)で審議・議決予定の20兆ウォン(約2兆1000億円)規模の補正予算案について、韓国野党・国民の力は「25万ウォン(約2万7000円)の(全国民向け)支援金は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当選謝礼という批判が出ている」と指摘した。
【0ウォン】昨年11月29日に共に民主党が強行処理した2025年度予算案
国民の力のホ・ジュンソク・スポークスマンはこの日の論評で「李在明政権発足と同時に支給される全国民支援金がポピュリズムの信号弾にならないことを願う」とした上で上記のように述べた。
ホ・スポークスマンは「経済活性化のためには確かに補正予算は必要だ」としながらも「全ての国民に金をばらまいても経済が活性化するかは未知数だ」と批判した。
ホ・スポークスマン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当時、1世帯当たり40万-100万ウォン(現在のレートで約4万2000-約11万円)が支給されたが、消費拡大効果はわずか0.26-0.36倍にとどまったと韓国開発研究院(KDI)が報告書で明らかにした」「つまり100万ウォンを受け取ってもそこから消費に回されるのは26万-36万ウォン(約2万8000円-約3万8000円)ということだ」と主張した。
ホ報道官は「国の債務は先日初めてGDP(国内総生産)の50%を上回った」「借金が増える家庭がさらに借金して牛肉を食べ、子供に『将来お前たちが返済しなさい』と言っているようなものだ」とも指摘した。
今回の第2次補正予算案は同日午後に李在明大統領主催の国務会議で審議・議決される予定だ。
補正予算案は国務会議での議決後直ちに国会に送られ、各常任委員会の審査を受ける。民生支援金は全国民に支給されるが、貧困層や首都圏以外の住民には追加の支援が行われる。
신정권 발족 직후에 전국민 대상의 지원금, 국민 힘이 「이재 메이지대학통령 당선 사례」라고 비판
이재 메이지대학통령이 20조원 이상의 보정 예산안을 오늘의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
「전국민에 돈을 뿌려도 경제가 활성화 할까는 미지수」
【NEWSIS】19일의 국무회의(내각회의에 상당)에서 심의·의결 예정의 20조원( 약 2조 1000억엔) 규모의 보정 예산안에 대해서, 한국 야당·국민 힘은 「25만원( 약 2만 7000엔)의(전국민을 위한 ) 지원금은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 당선 사례라고 하는 비판이 나와 있다」라고 지적했다.
【0원】작년 11월 29일에 모두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2025년도 예산안
국민 힘의 호·즐소크·대변인은 이 날의 논평으로 「이재명정권 발족과 동시에 지급되는 전국민 지원금이 파퓰리즘의 신호탄이 되지 않는 것을 바란다」라고 한 다음 상기와 같이 말했다.
호·대변인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확실히 보정 예산은 필요하다」라고 하면서도 「모든 국민에게 돈을 뿌려도 경제가 활성화 할까는 미지수다」라고 비판했다.
호·대변인은 「문 재인(문·제인) 정권 당시 , 1세대 당 40만 100만원(현재의 레이트로 약 4만 2000 약 11만엔)이 지급되었지만, 소비 확대 효과는 불과 0.260.36배에 머물렀다고 한국 개발 연구원(KDI)이 보고서로 분명히 했다」 「즉 100만원을 받아도 거기로부터 소비에 돌려지는 것은 26만 36만원( 약 2만 8000엔 약 3만 8000엔)이라고 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호 보도관은 「나라의 채무는 요전날 처음으로 GDP(국내 총생산)의 50%를 웃돌았다」 「빚이 증가하는 가정이 한층 더 빚지고 쇠고기를 먹어 아이에게 「장래 너희가 반제해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이다」라고도 지적했다.
이번 제2차 보정 예산안은 동일 오후에 이재 메이지대학통영주최의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보정 예산안은 국무회의로의 의결 후 즉시 국회에 보내져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받는다.민생 지원금은 전국민에 지급되지만, 빈곤층이나 수도권 이외의 주민에게는 추가의 지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