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胞からタイヤ破砕機に投げ込まれて、タイヤに再生されて踏みつけら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
墓を掘り起こして死体を切り刻んだ李完用の刑を思い出しますね。
おそろしいです。
행방 불명의 한국인의 행선지
동포로부터 타이어 파쇄기에 내던져지고, 타이어에 재생되어 짓밟을 수 있고 있는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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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을 파내고 시체를 잘게 자른 이완용의 형을 생각해 내는군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