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韓国との戦闘機共同開発は1兆ウォンもディスカウントしたのに、インドネシアは他の国の武器ばかり買っている」……そういえば潜水艦でも契約ぶっちされてましたね
韓国型超音速戦闘機KF-21「ポラメ」を共同開発することにし、分担金を約1兆ウォンも削減したインドネシアが最近になってトルコなど他国の新型戦闘機を導入しようと推進中だ。
19日(現地時間)、香港サウスチャイナモーニングポスト(SCMP)によると、インドネシアは今月11日から14日にかけてジャカルタで開かれた防衛産業博覧会「IDEX2025」の期間に、テュルキエと第5世代戦闘機のカーン48機を導入する契約を結んだ。 (中略)
計画通りに進めば、インドネシアはトルコが独自開発した次世代戦闘機を初めて導入する国になる。
これに先立って先月末には、フランス製最新鋭ラファル戦闘機とディーゼル-電気推進潜水艦などを追加で導入する内容の国防協力意向書(LOI)も締結した。
このような事実は、フランスのエマニュエル・マクロン大統領がジャカルタを訪れ、インドネシアのプラボウォ・スビアント大統領と会った後、公開された。
また、今月初めにはインドネシア政府が中国産J-10戦闘機購買を検討するという報道が、先立って1月にはインドと4億5千万ドル(約6千200億ウォン)規模の超音速巡航ミサイル導入交渉に着手したという報道が出てきた。
専門家たちは、スビアント政権が前政権よりはるかに速い速度で武器現代化事業を推進していると評価した。
インドネシアの安全保障・外交シンクタンク「キロヤンパートナーズ」の国防アナリスト、カール・ガーディング・サユダ氏は「インフラと経済開発に重点を置いたジョコ・ウィドド元大統領とは異なり、フラボワー大統領は軍事力の重要性を強く信じている」と分析した。
しかし、2016年から韓国型超音速戦闘機KF21の開発にも参加したインドネシアは、分担金と技術移転問題で韓国とは最近まで不協和音を出した。
当初、インドネシアの分担金はKF21開発費の20%である約1兆7千億ウォンだったが、その後1兆6千億ウォンに減り、最近は技術の移転を少なく受けるというインドネシアの提案を韓国が受け入れ、6千億ウォンに減った。
(中略)
インドネシアは、特定国家に依存しないため、数年前から兵器輸入国を多角化している。
これは1990年代末「東ティモール事態」を契機に1999〜2005年に米国から武器輸入を禁止された経験があるためだ。 (中略)
オーストラリアの外交·安保シンクタンクであるローウィ研究所の研究員であるアブドゥル・ラフマン・ヤコブは、今回の大規模武器導入は、フラボワー大統領が2019年に国防長官として在職した時期から推進してきた武器現代化事業の延長線だとし、「この事業は彼が大統領に選出された以後も維持されている」と説明し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メディアから「インドネシアはKF-21の開発分担金を1兆ウォンも値切ったのに、他の国とばかり契約している」との愚痴。
先日、インドネシアを訪問したフランスのマクロン大統領との間で防衛装備強力が結ばれています。
これまで42機のラファール戦闘機の売却については契約済でしたが、フランスメディア曰くそれからさらに18機の契約に至る可能性があるとのこと。
仏インドネシア、防衛装備品調達で覚書 ラファール戦闘機など売却へ(ロイター)
また、潜水艦についてはスコルペヌ型が導入される模様。
これまでは韓国で建造された209型潜水艦のナーガパーシャ級が3隻、それ以前に導入されていた209型のカクラ級(2隻導入、うち1隻は沈没)の4隻のみだったのですが。
喉から手が出るほどにほしかった近代的な潜水艦をようやく入手できそうですね。
ちなみにナーガパーシャ級については3隻建造後にもう3隻建造予定だったのですが、MOUにサインはしたものの手付け金を支払わずにぶっちしています。
韓国側はMOUにサインがあった時点で資材購入してしまっていたとのこと。
なんでもインドネシア側はナーガパーシャの性能に満足いかなかったらしいです。 ナーガパーシャについては技術移転を受けて3隻目は一部をインドネシア側で建造したとのことなのですが、その技術移転も思っていたほどのものではな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ね。
で、去年あたりから「スコルペヌ級を技術移転込みで買うらしい」とされていました。
ついで、KF-21についても分担金をディスカウントしておいて、フランス、アメリカから戦闘機の導入を決定。
さらにトルコとカーン導入について契約をしたとされています。
KF-21とカーン、どっちも海のものとも山のものとも分かりませんが、どっちにしてもアレならステルス機であるカーンのほうがいいってことなんでしょうね。
インドネシアは「東南アジアの盟主は我が国だ!」って自尊心がだいぶある国でして。
サッカーなんかでもワールドカップ最終予選の日本戦で「目に物見せてくれる」くらいの勢いだったのですよ。
「勝てないまでも引き分けくらいなら充分に狙える」とか現地メディアも鼻息が荒かったのですが。
まあ、結果はインドネシアホームで0-4、日本ホームで6-0。かっちりと「分からせられた」結果となったのでした。
こんな感じでどうもインドネシアは「地域大国として高揚」しているっぽいんですよね。
といったわけで、韓国に対してそこそこ塩対応している。「韓国とインドネシア、仲良くケンカしな」が基本方針です。
한국 미디어 「한국과의 전투기 공동 개발은 1조원도 디스카운트 했는데, 인도네시아는 다른 나라의 무기만 사고 있다」
그렇게 말하면 잠수함으로도 계약되었었어요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포라메」를 공동 개발하기로 해, 분담금을 약 1조원도 삭감한 인도네시아가 최근이 되어 터키 등 타국의 신형 전투기를 도입하려고 추진중이다.
1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에 의하면, 인도네시아는 이번 달 11일부터 14일에 걸치고 자카르타에서 열린 방위 산업 박람회 「IDEX2025」의 기간에, 테르키에와 제5세대 전투기의 칸 48기를 도입하는 계약을 맺었다. (중략)
계획대로에 진행되면, 인도네시아는 터키가 독자 개발한 차세대 전투기를 처음으로 도입하는 나라가 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말에는, 프랑스제 최신예라파르 전투기와 디젤-전기 추진 잠수함등을 추가로 도입하는 내용의 국방 협력 의향서(LOI)도 체결했다.이러한 사실은, 프랑스의 에마뉴엘·마크로 대통령이 자카르타를 방문해 인도네시아의 프라보워·스비안트 대통령과 만난 후, 공개되었다.
또, 이번 달 초에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중국산 J-10 전투기 구매를 검토한다고 하는 보도가, 앞서 1월에는 인도와 4억 5 천만 달러( 약 6천 200억원) 규모의 초음속 순항 미사일 도입 교섭에 착수했다고 하는 보도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스비안트 정권이 전 정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무기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인도네시아의 안전 보장·외교 씽크탱크 「키로얀파트나즈」의 국방 어널리스트, 컬·가딘그·사유다씨는 「인프라와 경제 개발에 중점을 둔 죠코·위드드 전 대통령이란 달라, 후라보워 대통령은 군사력의 중요성을 강하게 믿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2016년부터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의 개발에도 참가한 인도네시아는, 분담금과 기술 이전 문제로 한국과는 최근까지 불협화음을 냈다.당초, 인도네시아의 분담금은 KF21 개발비의20%인 약 1조 7 천억원이었지만, 그 후 1조 6 천억원으로 감소해, 최근에는 기술의 이전을 적게 받는다고 하는 인도네시아의 제안을 한국이 받아 들여 6 천억원으로 감소했다.
(중략)
인도네시아는, 특정 국가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몇년전부터 병기 수입국을 다각화 하고 있다.
이것은 1990년대말 「동 티몰 사태」를 계기로 1999~2005년에 미국으로부터 무기 수입을 금지된 경험이 있다 유익이다. (중략)
오스트레일리아의 외교·안보 씽크탱크인 로위 연구소의 연구원인 아브둘·러프 맨·야곱은, 이번 대규모 무기 도입은, 후라보워 대통령이 2019년에 국방장관으로서 재직했던 시기로부터 추진해 온 무기 현대화 사업의 연장선이라고 해, 「이 사업은 그가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후도 유지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인용 여기까지)
요전날,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프랑스의 마크로 대통령과의 사이에 방위 장비 강력이 연결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2기의 러팰 전투기의 매각에 대해서는 계약필이었지만, 프랑스 미디어 가라사대 그리고 게다가 18기의 계약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
불인도네시아, 방위 장비품 조달로 각서 러팰 전투기 등 매각에(로이터)
또, 잠수함에 대해서는 스코르페누형이 도입되는 모양.
지금까지는 한국에서 건조된 209형 잠수함의 나가파샤급이 3척, 그 이전에 도입되고 있던 209형의 카크라급(2척 도입, 중 1척은 침몰)의 4척만이었습니다만.
몹시 탐낼 정도로 가지고 싶었다 근대적인 잠수함을 간신히 입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덧붙여서 나가파샤급에 대해서는 3척 건조 후에 이제(벌써) 3척 건조 예정이었습니다만, MOU에 싸인은 했지만 계약금을 지불하지 않고 무디어져 통치하고 있습니다.
한국측은 MOU에 싸인이 있던 시점에서 자재 구입해 버리고 있었다는 것.
뭐든지 인도네시아측은 나가파샤의 성능에 만족 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나가파샤에 대해서는 기술 이전을 받아 3척째는 일부를 인도네시아측에서 건조했다는 것입니다만, 그 기술 이전도 생각한 만큼 의 것은 아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작년 쯤으로부터 「스코르페누급을 기술 이전 포함에서 사는 것 같다」라고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KF-21에 대해서도 분담금을 디스카운트 해 두고, 프랑스, 미국으로부터 전투기의 도입을 결정.
한층 더 터키와 칸 도입에 대하고 계약을 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KF-21으로 칸, 어느 쪽도 바다의 것과도 산의 것이라고도 모릅니다만, 어느 쪽이든 아레라면 스텔스기인 칸 쪽이 좋다는 일이지요.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의 맹주는 우리 나라다!」(은)는 자존심이 많이 있다 나라라서.
축구같은 걸로도 월드컵 최종 예선의 일본전에서 「본때를 보여 준다」 정도의 기세였습니다.
뭐, 결과는 인도네시아 홈에서0-4, 일본 홈에서6-0.꼭「분부터 다투어졌다」결과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아무래도 인도네시아는 「지역 대국으로서 고양」하고 있는 같지요.
그렇다고 한 것으로, 한국에 대해서 적당히소금 대응하고 있다.「한국과 인도네시아, 사이 좋게 싸움하는거야」가 기본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