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ムスン電子「なぜGoogleは半導体製造委託先に我々ではなくTSMCを選んだのか?」……歩留まりと発熱と納期が守れるからじゃない?
サムスン電子が半導体委託生産(ファウンドリ)競争力回復のための点検に取り組んでいる。 根源的な問題解決のために多角的な議論が行われている。 特に、Googleがサムスン電子に任せてきたアプリケーションプロセッサー(AP)の量産をTSMCに渡した最近の事例を集中的に分析しているという。 (中略)
ファウンドリー事業部は長期間苦戦している。 5ナノメートル(nm)以下の先端工程競争が本格化し、TSMCと2強体制を形成するものと期待されたが、日増しに格差は広がっている。
市場調査機関のトレンドフォースが今年第1四半期の全世界ファウンドリー市場占有率を集計した結果、サムスン電子の占有率は7.7%で昨年第4四半期(8.1%)対比縮小した。 同期間、TSMCは67.1%から67.6%へと増加した。 三星電子はSMIC(6.0%)、UMC(4.7%)など中華圏メーカーの追撃を心配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になった。 (中略)
グーグルはかつて自社のスマートフォンにクアルコムのAPを使用した サムスン電子と数年間システムオンチップ(SoC)プロジェクト「ホワイトチャペル」を通じて独自AP「Tensor」を開発した。 該当チップはサムスン電子AP「Exynos」をベースにしたものと知られた。
これを契機にグーグルピクセルシリーズAP量産はサムスン電子が受け持ってきた。 世代を重ねながらも持続協力し、5ナノ以下の工程でも両社の同盟は続いた。 問題は、3ナノに入り、三星電子の歩留まり(完成品の中で良品の割合)の低下などが現れたという点だ。 (中略)
一連の過程を経て、グーグルは今年下半期に発売予定のピクセル10のAPをTSMCに委託した。 この製品はTSMCの3ナノ工程を通じて作られる。 業界ではピクセル14まではTSMCが独占的地位を維持するものと見ている。
半導体業界関係者は「グーグルを逃したのはサムスンファウンドリーの複合的な問題を一気に見せたケース」として「内部的にも多くの対話と悩みが行き来していると理解している」と説明し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メディアが「Googleがサムスン電子の半導体ファウンドリを捨てて、TSMCに移ってしまった。サムスン電子は原因を分析している」……としてまして。
いや、そのね。
半導体委託先なんてどこでもいいんですよ。
歩留まりがよくて、納期が守れて、発熱が想定通りかそれ以下で、故障率が少なければ。
サムスン電子はそれを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かつ、ExynosシリーズがAPUとしてポンコツで他のスマホに対抗できるものでなくなってしまったためって部分もあるか。
Google TensorのベースはExynosであるってのはよく知られている事実ですしね。
なので、独自のAPU設計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Googleはサムスン電子に製造を依頼する必要がなくなった。
であれば、現状で選択するのはTSMCになりますわな。
現行のPixel 9に搭載されているTensor G4も明らかにパワー不足で同世代のSnapdragon 8にはとてもじゃないけどかなわないのが現状。
ゲームもかなりきびしい。
あと発熱もかなりひどい。ちょっと負荷がかかっただけで「こんな発熱する?」ってくらいには発熱します。
まあ、サムスン電子のExynosベースである以上、もうそれは避けられない事態ではあるのですが。
TSMCとの差は約60%Pにまで拡大しています。
もう「シェア2位」とか虚しくてしょうがない。
サムスン電子、ファウンドリー2位の座も揺らぐ…中国SMICが猛追撃(中央日報)
なんかこう……落ちぶれたね。
今年中にはSMICにシェアが抜かれる可能性も取り沙汰されているレベル。
ここからどうにかできる手段があるんですかね。Switch 2ひとつでどうにかできるようなもんでもないですし。
삼성 전자 「왜 Google는 반도체 제조 위탁처에 우리는 아니고 TSMC를 선택했는지?」
제품 비율과 발열과 납기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 아니야?
삼성 전자가 반도체 위탁 생산(파운드리) 경쟁력 회복을 위한 점검에 임하고 있다. 근원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 다각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 특히, Google가 삼성 전자에 맡겨 온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의 양산을 TSMC에 건네준 최근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한다. (중략)
파운드리 사업부는 장기간 고전하고 있다. 5나노미터(nm) 이하의 첨단 공정 경쟁이 본격화해, TSMC와 2강체제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기대되었지만, 나날이 격차는 퍼지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의 트랜드 포스가 금년 제 1 4분기의 전세계 파운드리 시장점유율을 집계한 결과, 삼성 전자의 점유율은 7.7%로 작년 제 4 4분기(8.1%) 대비 축소했다. 동기 사이, TSMC는 67.1%로부터 67.6%로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SMIC(6.0%), UMC(4.7%) 등 중국권 메이커의 추격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중략)
굿 한패는 일찌기 자사의 스마트 폰에 쿠아르콤의 AP를 사용한 삼성 전자와 몇 년간 시스템 on-chip(SoC) 프로젝트 「화이트 채플」을 통해서 독자 AP 「Tensor」를 개발했다. 해당 팁은 삼성 전자 AP 「Exynos」를 베이스로 한 것 알려졌다.
이것을 계기로 굿 한패 픽셀 시리즈 AP양산은 삼성 전자가 맡아 왔다. 세대를 거듭하면서도 지속 협력해, 5 나노 이하의 공정에서도 양 회사의 동맹은 계속 되었다. 문제는, 3 나노에 들어와, 삼성전자의 제품 비율(완성품 중(안)에서 우량품의 비율)의 저하등이 나타났다고 하는 점이다. (중략)
일련의 과정을 거치고, 굿 한패는 금년 하반기에 발매 예정의 픽셀 10의 AP를 TSMC에 위탁했다. 이 제품은 TSMC의 3 나노 공정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업계에서는 픽셀 14까지는 TSMC가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굿 한패를 놓친 것은 삼슨파운드리의 복합적인 문제를 단번에 보인 케이스」로서 「내부적으로도 많은 대화와 고민이 왕래하고 있다고 이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 미디어가 「Google가 삼성 전자의 반도체 파운드리를 버리고, TSMC로 옮겨 버렸다.삼성 전자는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로 하고 있어.
아니, 그군요.
반도체 위탁처는 어디에서라도 좋아요.
제품 비율이 좋아서, 납기를 지킬 수 있고, 발열이 상정 대로나 그것 이하로, 고장율이 적으면.
삼성 전자는 그것을 지킬 수 없었다.
한편, Exynos 시리즈가 APU로서 폰코트로 다른 스마호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게 되어 버렸기 때문에라는 부분도 있을까.
Google Tensor의 베이스는 Exynos이다고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고.
그래서, 독자적인 APU 설계를 할 수 있게 된 Google는 삼성 전자에 제조를 의뢰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면, 현상으로 선택하는 것은 TSMC가 되어요.
현행의 Pixel 9에 탑재되고 있는 Tensor G4도 분명하게 파워 부족하고 동세대의 Snapdragon 8에는 도저히가 아니지만 이길 수 없는 것이 현상.
게임도 꽤 어렵다.
그리고 발열도 꽤 심하다.조금 부하가 걸린 것만으로 「이런 발열해?」(은)는 정도에는 발열합니다.
뭐, 삼성 전자의 Exynos 베이스인 이상, 이제(벌써)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사태입니다만.
TSMC와의 차이는 약 60%P에까지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제(벌써) 「쉐어 2위」라고허무해서 어쩔 수 없다.
삼성 전자, 파운드리 2위의 자리도 요동하는 중국 SMIC가 맹추격격(중앙 일보)
어쩐지 이렇게 영락했군요.
금년중에는 SMIC에 쉐어가 뽑아질 가능성도 평판 되고 있는 레벨.
여기로부터 어떻게든 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 응입니까.Switch 2하나로 어떻게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