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学四年生2学期の道徳教科書66ー67ページには記者と外国人がキムチの味について
話し合う場面が出てくる。キムチの味を問う記者の質問に外国人は「はい、よく食べます。
韓国のキムチはとてもおいしいです。日本のキムチは比較にもならないですね」と
記述されている。韓国の代表食であるキムチの優秀性を紹介することは良いが、日本の
キムチを見下すことは、他文化を無視すると同時に他文化に対する偏見を助長しやすい。
民族の優秀性を強調するために他民族を貶める事例もある。「一民族は強靭な所がありま
す。中国歴代王朝、日本など周辺の国々がしつこく侵略を試みましたが、結局はすべて失
敗してしまいました....(中略)例えば韓半島に韓民族ではなく日本や他の民族がいたら
すぐに亡びたはずです。」(四年生2学期、道徳教科書89ページ)これは韓民族を優越に描くた
めに他民族を侮辱した代表的な事例だと言える。
empasニュース/京郷新聞(韓国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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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文によれば、小学校教科書には民族文化の優秀性を強調するために他民族を貶す
記述も多かった。特に、日本人は文化的に我々(ウリ)よりも劣等だと一貫して記述されている。
京郷新聞/Yahoo!Koreaニュース(韓国語)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8212359521&code=9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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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衆・民族」で真実を覆い隠す歴史教科書
歴史教科書はそうした過去の時代を扱ううえで、
極めて複雑に展開した韓半島周辺の列強の動きに対して当時どのように対処した結果、
国権を失うことになったのかを客観的に考察し、未来の教訓にするのが筋であろう。
こうした本筋には目を背け、「民族」や「民衆」の名前の下で特定理念を叩き込み、
亡国に対するナルシズム的合理化を植え付けるとしたら、そんな歴史教育は、
次の世代を「盲の国際人」にしてしまうに違いない。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51214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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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歴史教科書は世界史的解釈が欠如」
「民衆・民族・改革だけに偏ったあまり、韓国史を世界史的観点から
解釈しようとするする努力が見当たりません。
歴史を理念に無理やり合わせたら、それはもはや歴史ではありません」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601150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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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高校の近・現代史教科書、理念的に偏っている」
「韓国の高校の近・現代史教科書は、民族統一志向の民衆・民族主義に陥っている。
感傷的な民族主義と、民衆至上主義に陶酔し、
国益まで損ねる結果につながるのではないかと懸念せざるを得ない」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5121300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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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教科書は検定員が匿名、公開されれば全員辞職。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30523&servcode=200§code=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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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栄薫教授「韓国の暴力的民族主義が歴史論争を封殺」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706030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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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文教部1979年『中学校道徳』より
ウリナラ(我が国)韓国は、世界でも珍しい独特な文化を保有する単一
民族国家である。これこそがわが民族文化の優秀性を証明する一例である。
わが伝統文化を守り発展させることは、まさにわれわれ(ウリ)が日本民族や
中国民族ではなく朝鮮民族だということを自覚して、民族の主体性と
自主独立を守ることである。
초등학교 4학년 2 학기의 도덕 교과서 66-67 페이지에는 기자와 외국인이 김치의 맛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온다.김치의 맛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외국인은 「네, 잘 먹습니다.
한국의 김치는 매우 맛있습니다.일본의 김치는 비교로도 되지 않네요」라고
기술되고 있다.한국의 대표식인 김치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것은 좋지만,일본의
김치를 업신여기는 것은, 타문화를 무시하는 것과 동시에 타문화에 대한 편견을 조장 하기 쉽다.
민족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타민족을 깍아 내리는사례도 있다.「1 민족은 강인한 곳
.중국 역대 왕조, 일본 등 주변의 나라들 화실 진하게 침략을 시도했습니다만, 결국은 모두 실
패 해 버렸습니다....(중략) 예를 들면한반도에 한민족은 아니고 일본이나 다른 민족이 있으면
곧바로 멸망했을 것입니다.」(4학년 2 학기, 도덕 교과서 89 페이지) 이것은 한민족을 우월에 묘
째에 타민족을 모욕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할 수 있다.
empas 뉴스/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한국어)
논문에 의하면, 초등학교 교과서에는민족 문화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타민족을 폄
기술도 많았다.특히, 일본인은 문화적으로 우리(장점)보다 열등하다고 일관해서 기술되고 있다.
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Yahoo!Korea 뉴스(한국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8212359521&code=940401
「민중·민족」으로 진실을 덮어 가리는 역사 교과서
역사 교과서는 그러한 과거의 시대를 취급하는데,
지극히 복잡하게 전개한 한반도 주변의 열강의 움직임에 대해서 당시 어떻게 대처한 결과,
국권을 잃게 되었는지를 객관적으로 고찰해, 미래의 교훈으로 하는 것이 줄기일 것이다.
이러한 본론에는 눈을 돌려, 「민족」이나 「민중」의 이름아래에서 특정 이념을 주입해,
망국에 대한 나르시즘적 합리화를 심는으로 하면, 그런 역사 교육은,
다음의 세대를 「맹인의 국제인」으로 해 버릴 것임에 틀림없다.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51214000001
「한국의 역사 교과서는 세계사적 해석이 결여」
「민중·민족·개혁인 만큼 치우친 너무, 한국사를 세계사적 관점으로부터
해석하려고 하는 하는 노력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역사를 이념에 억지로 맞추면, 그것은 이미 역사가 아닙니다」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60115000017
「한국의 고등학교의 근·현대사 교과서, 이념적으로 치우쳐 있다」
「한국의 고등학교의 근·현대사 교과서는,민족 통일 지향의 민중·민족주의에 빠져 있다.
감상적인 민족주의와 민중 지상 주의에 도취해,
국익까지 해치는 결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닐까 염려 하지 않을 수 없다」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51213000080
한국의 교과서는 검정원이 익명, 공개되면 전원 사직.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30523&servcode=200§code=200
이 사카에 카오루 교수 「한국의 폭력적 민족주의가 역사 논쟁을 봉살」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70603000014
■한국 문교부 1979년 「중학교 도덕」보다
우리나라(우리 나라) 한국은, 세계에서도 드문 독특한 문화를 보유하는 단일
민족 국가이다.이것이 우리 민족 문화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일례이다.
우리 전통 문화를 지켜 발전시키는 것은,확실히 우리(장점)가 일본 민족이나
중국 민족은 아니고 조선 민족이라고 하는 것을 자각하고, 민족의 주체성과
자주 독립을 지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