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海兵隊員、深夜の「残虐な狩り」 庭に侵入して犬にBB弾数千発、投石で殺害 撮影も
6/22(日) 19:30配信 産経新聞
韓国で動物愛護団体が公開したあまりに痛ましい動画が波紋を呼んでいる。他人の敷地内に不法侵入した3人の男が犬にBB弾を発射するなどして1匹を殺害。生き延びた犬も目や歯に重傷を負った。犯人の内、2人が現役の海兵隊員だったことが衝撃を与えており、警察が捜査を進めている。複数の韓国メディアが報じた。
「ビーグル・レスキュー・ネットワーク」は18日、インスタグラムに動画を公開。防犯カメラの映像と見られる。8日午前1時15分ごろ、対馬に面した韓国南部にある巨済市の住宅敷地に近くのペンションに滞在していた3人の男が侵入した。2人は現役海兵隊員で帰省中だったという。ライトで照らしながら、1時間以上、庭でリードに繋がれた4匹の犬にモデルガンで数千発のBB弾を発射したり、石を投げつけて笑ったりし、写真撮影もしていた。犬が必死に逃げる様子が映っていた。
同団体は通報を受け駆け付けたが、7歳のジャックラッセルテリアは搬送先で死亡。他の3匹も歯が折れたり、目に大けがを負ったりした。同団体はインスタグラムで「夜明けに現役の兵士が私有地に勝手に入り罪のない動物を殺す重大事件」と非難した。
中央日報によると、飼い主が加害者側から金銭での示談を提案された以外に、海兵隊員2人の所属部隊から「事件化しないでほしい」と電話で頼まれた。犯行を行った3人は「酒を飲んで犬に近づいたら噛まれたから威嚇射撃しただけだ」と話しているという。
事件が明らかになると、韓国のSNS上では「社会の見本であるはずの軍人が何をやっているのか」など非難が殺到。韓国警察は海兵隊員2人を軍へ移送、もう1人を動物保護法違反容疑で捜査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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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土人は非常に残虐な畜生民族だ。
朝鮮土人には倫理観や道徳心が全くない。
さらに理性や知性が無い。
朝鮮土人はただのケモノだ。
朝鮮土人は畜生だ。
한국 해병 대원, 심야의 「잔학한 사냥」뜰에 침입해 개에게 BB탄 수천발, 투석으로 살해 촬영도
6/22(일) 19:30전달 산케이신문
한국에서 동물 애호 단체가 공개한 너무나 참혹한 동영상이 파문을 부르고 있다.타인의 부지내에 불법 침입한 3명의 남자가 개에게 BB탄을 발사하는 등 1마리를 살해.살아남은 개도 눈이나 이빨에 중상을 입었다.범인중, 2명이 현역의 해병 대원이었던 일이 충격을 주고 있어 경찰이 수사를 진행시키고 있다.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알렸다.
「비글·구출·네트워크」는 18일, 인스타 그램에 동영상을 공개.방범 카메라의 영상이라고 볼 수 있다.8일 오전 1시 15분쯤, 대마도에 접한 한국 남부에 있는 거제시의 주택 부지에 가까운 펜션에 체재하고 있던 3명의 남자가 침입했다.2명은 현역 해병 대원으로 귀성중이었다고 한다.라이트로 비추면서, 1시간 이상, 뜰에서 리드에 연결될 수 있었던 4마리의 개에게 모조 권총으로 수천발의 BB탄을 발사하거나 돌을 내던져 웃거나 해, 사진 촬영도 하고 있었다.개가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님 아이가 비쳐 있었다.
동 단체는 통보를 받아 달려왔지만, 7세의 잔크랏세르테리아는 반송처에서 사망.다른 3마리나 이빨이 접히거나 눈에 큰 부상을 지거나 했다.동 단체는 인스타 그램으로 「새벽에 현역의 병사가 사유지에 마음대로 들어가 죄가 없는 동표`를 죽이는 중대사건」이라고 비난 했다.
중앙 일보에 의하면, 주인이 가해자측으로부터 금전으로의 시담이 제안된 이외로, 해병 대원 2명의 소속 부대로부터 「사건화하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전화로 부탁받았다.범행을 실시한 3명은 「술을 마시고 개에게 가까워졌더니 물렸기 때문에 위협 사격 했을 뿐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사건이 밝혀지면, 한국의 SNS상에서는 「사회의 견본이어야할 군인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등 비난이 쇄도.한국 경찰은 해병 대원 2명을 군에 이송, 이제(벌써) 1명을 동물 보호법 위반 용의로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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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토인은 매우 잔학한 축생 민족이다.
조선 토인에게는 윤리관이나 도덕심이 전혀 없다.
한층 더 이성이나 지성이 없다.
조선 토인은 단순한 케모노다.
조선 토인은 축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