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患罪は内乱親分罪とともに法に定めた形量が最高守衛である一番重い代表的罪で数えられる.
外国の敵対勢力と協力して国家の安全と株券を脅威する犯罪で, 死刑または無期懲役まで宣告されることができる重犯罪人罪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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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に無人機を浸透させて北朝鮮を刺激して
戦争しようと思ったようだ
윤석열, 사형 가능하구나
외환죄는 내란 우두머리죄와 함께 법에 정한 형량이 최고 수위인 가장 무거운 대표적 죄로 꼽힌다.
외국의 적대 세력과 협력해 국가의 안전과 주권을 위협하는 범죄로, 사형 또는 무기징역까지 선고될 수 있는 중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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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북한을 자극해서
전쟁하려고 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