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ゲオムするか殴ったと??? 来なさい.....頭が空いたか?? ゲオムが何やらは知っているか??
2. 誰を支持した構わないのに一生地域感情にガッヒョサは無知性 70台年寄りたちして同じ行動と言うのが驚くべきだ‾ ザルセングガックして見なさい‾
3. 戒厳するか殴ったと?? 来なさい.. 本当.. 戒厳がいたずらなのか?? あんな考えをすると言うのが..とても驚くべきだ..
4. 論理的な理由を言うこれは段一人もいないね.. 切ない..
5. 26歳うちの息子はグックヒム支持者だったが...
内乱以後捜してみたら... 民主党支持に変わっていたが...
リ・ジェミョンをたくさん誤解していたと自ら言っていたが..
あの人々は.. 長期執権のための戒厳が恐ろしくないね.
大韓民国は内乱リスクの国か
6. ネランペッダは論理ぴったり 2チックだね
7. ムォンジッをヘドグニャング終りまで.見て行く 戒厳するが(?)殴ったと ウワー深刻だ ‾
8. 二世台子たちが思ったより本当にひどく頭の中がからから空いたな. これくらいでシムハルズルは分からなかった. 心配になる大韓民国...こいつらが主類勢力がドエルテツムには本当に出なさい滅びるようになるかも...
9. 正義のある若者達は独立運動して死んで, 民主化運動して死んで.... 今度にも戒厳解除だめだったらそんな若者達がまた死んだの. 自激之心, 嫌悪と劣等感に垢じみてコミュでもするあんな卑怯な者等だけ生き残って...
10. 青年たち意見にグロッスもあるという気がする戒厳するが殴ったというあの無ミミズの衝撃的な言葉は到底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ない.
11. 3年軍隊行って来てもよく暮らしている. 20ヶ月? 18ヶ月? 剥奪感持たずに熱心に暮して..
12. “戒厳するが殴ったとお前下がりなさいそれはゾムアニンゴッみたいだ”? このごろ若者達の認識が偶然にこのようになったのか正確翰園人は何なのかモルゲッジだけ切ない心情です
13. 本当にチジルした子たちだけよく選んでインタビューしたなだれが見れば生まれてから被害意識が注入されているのね
14. まさにその戒厳を殴ったから大きい問題ということが分からないように
15. 女と争うつもりを除いて自らと争って勝た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に. 問題はお前の中にあるのね.
16. 結局にはルゾガムソングイヨッグ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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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엄하나 때렸다고??? 와.....머리가 비었나?? 게엄이 뭔지는 아나??
2. 뭐 누굴 지지하던 상관없는데 평생 지역감정에 갇혀사는 무지성 70대 노인들하고 같은 행동이란게 놀랍다~ 잘생각해봐라~
3. 계엄하나 때렸다고?? 와.. 진짜.. 계엄이 장난이냐?? 저런생각을 한다는게..너무 놀랍다..
4. 논리적인 이유를 말하는 이는 단 한명도 없네.. 안타깝다..
5. 26살 우리 아들은 국힘 지지자였는데...
내란 이후 찾아보더니... 민주당 지지로 바뀌던데...
이재명을 많이 오해하고 있었다고 스스로 말하던데..
저 사람들은.. 장기집권 위한 계엄이 안 무섭구나.
대한민국은 내란리스크의 나라인가 ㅠㅠㅠ
6. 내란뺏다는 논리 딱 2찍이네
7. 뭔짓을 해도그냥 끝까지.보고 간다 ㅋ 계엄하나(?)때렸다고ㅋㅋㅋ 우와 심각하다 ~
8. 이세대 애들이 생각보다 정말 심하게 머리속이 텅텅 비었구나. 이정도로 심할줄은 몰랐다.😮 걱정된다 대한민국...얘들이 주류세력이 될때쯤엔 진짜 나라 망하게될지도...😮
9. 정의로운 젊은이들은 독립운동하다 죽고, 민주화운동하다 죽고.... 이번에도 계엄해제 안됐으면 그런 젊은이들이 또 죽었겠지. 자격지심, 혐오와 열등감에 찌들어 커뮤나 하는 저런 비겁한 자들만 살아남고...
10. 청년들 의견에 뭐 그렇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다 계엄하나 때렸다는 저 무지렁이의 충격적인 말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11. 3년 군대 갔다와도 잘 살고 있다. 20개월? 18개월? 박탈감 갖지말고 열심히 살어..
12. "계엄하나 때렸다고 너 내려가라 그건 좀아닌것 같다"? 요즘 젊은이들의 인식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정확한원인은 무엇인지 모르겟지만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13. 진짜 찌질한 애들만 잘 골라서 인터뷰 했네 누가보면 태어나면서 부터 피해의식이 주입되어 있네
14. 바로 그 계엄을 때렸기 때문에 큰 문제라는 걸 모르는듯
15. 여자랑 싸울 생각말고 스스로와 싸워 이겨야 될 듯. 문제는 니 속에 있네.
16. 결국엔 루저감성이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