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自民党, `政局照尺` 東京議会選挙惨敗…歴代最小議席
入力2025.06.23. 午前 6:08 修正2025.06.23. 午前 6:09 記事原文
典型優記者
▲ 日本自民党
日本集権自民党が来月 20日行われる参院(上院) 選挙前哨戦と同時に下半期政局照尺で評価を受けた東京都議会選挙で歴代最小当選者を排出して惨敗しました.
去年 10月衆院選挙(総選)で連立与党公明党と合わせ過半議席達成に失敗した李シヴァシゲで政権は今度選挙でも敗れながら求心力を失う可能性が大きくなりました.
23日 NHKと日本経済新聞(日経) など日本言論によれば前日投票が成り立った東京都議会選挙で自民党は全体 127席の中 21席を得ました.
既存議席数 30席で 9席減ったし, 以前最小である 2017年の 23席よりももっと少ないです.
小池ユリコ東京都志士が特別顧問を引き受けている道民ファースト回は既存 26席で 5席増加した 31席を獲得して 2021年選挙で自民党に渡した道議会第1当たり地位を奪い返しました.
公明党は 23席で 4席減少した 19席を得ました.
道民ファースト回, 自民党, 公明党など `現道知事中心勢力`は過半議席数を維持しました.
以外に小池支社に批判的な立憲民主党は 17席, 共産党は 14席をそれぞれ獲得しました.
立憲民主党は 5席増加したし, 共産党は 5席減少しました.
去年総選で議席数を 4倍でふやして突風を起こした国民民主党は以前まで道議会議員がなかったが今度選挙では 9人を当選させた.
右翼性向参政当たりも初めて議員 3人を排出しました.
日本言論は自民党が東京都議会選挙で `歴史的大敗`を一与えてください背景で機密費問題を指折りました.
東京都議会の自民党刺身派(会派・議員グループ)は党中央派閥と同じく過去政治資金募金行事(パーティー)を主催しながら収入一部を政治資金報告書に記載しないことで現われました.
共同通信は “政治資金を取り囲んだ向かい風が強くて参院選挙にも影響を及ぼすこと”と観測しました.
毎日新聞も今度選挙結果が李シヴァ政権に打撃になると見通しました.
今度選挙暫定投票率は 4年前より 5.2%ポイント上昇した 47.59%でした.
選挙では米代を含めた食料品価格上昇による高物価対策と育児サポートなど福祉政策が主要争点になりました.
典型優記者 dennoch@sbs.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6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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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泉ちゃんの半額備蓄米もそうで, ニッポンは天地が開闢する改革が続いている.
政権交代来るようだ.
일본 자민당, `정국 가늠자` 도쿄의회 선거 참패…역대 최소 의석
입력2025.06.23. 오전 6:08 수정2025.06.23. 오전 6:09 기사원문
전형우 기자
▲ 일본 자민당
일본 집권 자민당이 내달 20일 치러질 참의원(상원) 선거 전초전이자 하반기 정국 가늠자로 평가받은 도쿄도 의회 선거에서 역대 최소 당선자를 배출하며 참패했습니다.
작년 10월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연립 여당 공명당과 합쳐 과반 의석 달성에 실패한 이시바 시게루 정권은 이번 선거에서도 패배하면서 구심력을 잃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23일 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전날 투표가 이뤄진 도쿄도 의회 선거에서 자민당은 전체 127석 가운데 21석을 얻었습니다.
기존 의석수 30석에서 9석 줄었고, 이전 최소인 2017년의 23석보다도 더 적습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가 특별고문을 맡고 있는 도민퍼스트회는 기존 26석에서 5석 증가한 31석을 획득하며 2021년 선거에서 자민당에 내줬던 도의회 제1당 지위를 탈환했습니다.
공명당은 23석에서 4석 감소한 19석을 얻었습니다.
도민퍼스트회, 자민당, 공명당 등 `현 도지사 중심 세력`은 과반 의석수를 유지했습니다.
이외에 고이케 지사에 비판적인 입헌민주당은 17석, 공산당은 14석을 각각 획득했습니다.
입헌민주당은 5석 증가했고, 공산당은 5석 감소했습니다.
작년 총선에서 의석수를 4배로 늘리며 돌풍을 일으켰던 국민민주당은 이전까지 도의회 의원이 없었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9명을 당선시켰다.
우익 성향 참정당도 처음으로 의원 3명을 배출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자민당이 도쿄도 의회 선거에서 `역사적 대패`를 한 주요 배경으로 비자금 문제를 꼽았습니다.
도쿄도 의회의 자민당 회파(會派·의원 그룹)는 당 중앙 파벌과 마찬가지로 과거 정치자금 모금 행사(파티)를 주최하면서 수입 일부를 정치자금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도통신은 "정치자금을 둘러싼 역풍이 강해 참의원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마이니치신문도 이번 선거 결과가 이시바 정권에 타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번 선거 잠정 투표율은 4년 전보다 5.2%포인트 상승한 47.59%였습니다.
선거에서는 쌀값을 비롯한 식료품 가격 상승에 따른 고물가 대책과 육아 지원 등 복지 정책이 주요 쟁점이 됐습니다.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6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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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짱의 반값 비축미도 그렇고, 닛폰은 천지가 개벽할 개혁이 계속되고 있다.
정권교대 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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