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国の客船が沈みかけているのに
放置して別のことをやっていたり、
政治家としてどうという前に
人間としてどうなのかという感じだ。
자국의 여객선이 가라앉아 가고 있는데
방치해 다른 일을 해 있거나,
정치가로서 꽈당 말하기 전에
인간으로서 어떤가라고 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