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イラン攻撃] ホルムズ海峡薄氷板…油槽船たち初入でUターン
入力2025.06.23. 午前 9:10 修正2025.06.23. 午前 10:28 記事原文
前明訓記者
美 攻撃にイラン `封鎖`路仕返しするか超緊張…であるという議会も `封鎖議決`
ギリシア海洋部 “ホルムズ通過見直しして安全な港で大気” 勧告
ホルムズ海峡とトランプ大統領の頭上
[ロイター=連合ニュース資料写真. 再販売及び DB 禁止]
(ソウル=連合ニュース) 前明訓記者 = 超大型油槽船 2尺がアメリカのイラン攻撃直後ホルムズ海峡初入で手ぶらにUターンしたことで確認された.
アメリカ空襲に対する仕返し措置でイランがホルムズ海峡を封鎖する可能性が大きくなりながら各国政府と国際海運業界も境界態勢を逆立てている.
ブルンバグ通信によればペルシアだけ方向にホルムズ海峡初入に立ち入ったコースウィズダムレーキ号, サウスロイヤルティ号など超大型油槽船 2尺がアメリカのイラン爆撃直後の 22日(現地時間) ホルムズ海峡初入で航路を正反対アラビアして方向に急変頃した.
二つの油槽船の航路変更に特別な `異常兆候`増えたなかったとブルームバグ通信は分析した. イランとイスラエルの無力衝突の発生した以後この海域で位置情報システム(GPS) 障害など通信以上現象が急増したが, 今度航路変更とは無関係なことと見える.
二つの油槽船はそれぞれ一番(回)に 200万バレルまで船積みすることができる規模を誇るがホルムズ海峡で聳えた危険を回避するために何らの所得なしも回航を決断したことに解釈される.
ホルムズ海峡初入でUターンした油槽船 2尺の航路記録
vesselfinder.com キャプチャ. 再販売及び DB 禁止
ホルムズ海峡は全世界石油海上運送量の約 4分の 1がパスする重要な町角だ. 液化天然ガス(LNG)の場合全世界海上運送量の 5分の 1がこの海峡を通る.
ホルムズ海峡は心配が比較的浅くて大型油槽船が通り過ぎることができる日でが限定されているのに, こんな大型船舶は大部分イラン領海を通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点でイランが事実上海峡を統制している.
イランは議会(マズルリス)がアメリカの爆撃に対応次元でホルムズ海峡封鎖を議決した状態だ. 最終決定権はイラン最高国家安保回の(SNSC)が保有しているものの, 実際封鎖される可能性がいつよりも大きくなっている.
各国政府と海運業界などは状況を注視している.
世界最多油槽船保有国であるギリシアはホルムズ海峡封鎖可能性を直接警告して出た.
ホルムズ海峡隣近で訓練中のイラン君
[EPA=連合ニュース資料写真. 再販売及び DB 禁止]
ギリシア海洋部はホルムズ海峡通過を計画中の船舶の持ち株, 海雲寺などに送った通知文で航路を見直しして隣近安全な港で待機することを勧告したとブルンバグ通信が報道した.
ブルンバグ通信が接触したギリシア海雲寺 3ヶ所の中 1ヶ所はホルムズ海峡の状況を見守っ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他の 1ヶ所はこの海域を最大限避ける計画だと伝えた. しかしまた他の 1ヶ所はホルムズ海峡通過を強行する予定だと明らかにした.
危険性が急騰した状況にも船舶持ち株たちが政府と各国海軍の警告を聞かない可能性も挙論される. 危険性が大きくなる位運送料金も上がる余地が大きいというのだ.
中東地域船舶に安全情報を提供する米軍主導の多国籍連合である合同海上情報センター(JMIC)は “アメリカと係わる海運業社の場合極度の注意と潜在的航路変更高麗を強力に勧告する”と “アメリカやイスラエルと関係ない船舶は脅威水準が現在もっと低いが関連指針を守って疑心事件を皆報告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勧告した.
JMICはただアメリカと連携された船舶がすぐはホルムズ海峡を成功的にパスしたとしながら “これはすぐの未来には肯定的な信号”と付け加えた.
前明訓(id@yna.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6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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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に不満あればアメリカを殴れば良いが
無茶な腹いせをしていてワロタ
is, アルカエダみたいなテロ集団でもなくてそれでも国際社会で国家で認められるのにこのクォリティーは衝撃的だ.
[美 이란 공격] 호르무즈 해협 살얼음판…유조선들 초입서 유턴
입력2025.06.23. 오전 9:10 수정2025.06.23. 오전 10:28 기사원문
전명훈 기자
美 공격에 이란 `봉쇄`로 보복할까 초긴장…이란 의회도 `봉쇄 의결`
그리스 해양부 "호르무즈 통과 재검토하고 안전한 항구에서 대기" 권고
호르무즈 해협과 트럼프 대통령의 두상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초대형 유조선 2척이 미국의 이란 공격 직후 호르무즈 해협 초입에서 빈손으로 유턴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공습에 대한 보복 조치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각국 정부와 국제 해운업계도 경계 태세를 곤두세우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페르시아만 방향으로 호르무즈 해협 초입에 들어서던 코스위즈덤레이크호, 사우스로열티호 등 초대형 유조선 2척이 미국의 이란 폭격 직후인 2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초입에서 항로를 정반대 아라비아해 방향으로 급변경했다.
두 유조선의 항로 변경에 특별한 `이상 징후`는 없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분석했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이 발생한 이후 이 해역에서 위치정보시스템(GPS) 장애 등 통신 이상 현상이 급증했으나, 이번 항로변경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두 유조선은 각각 한 번에 200만 배럴까지 선적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하지만 호르무즈 해협에서 치솟은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아무런 소득 없이도 회항을 결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해협 초입에서 유턴한 유조선 2척의 항로 기록
vesselfinder.com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호르무즈 해협은 전세계 석유 해상 운송량의 약 4분의 1이 통과하는 중요한 길목이다. 액화천연가스(LNG)의 경우 전 세계 해상 운송량의 5분의 1이 이 해협을 지난다.
호르무즈 해협은 수심이 비교적 얕아 대형 유조선이 지나갈 수 있는 해로가 한정돼 있는데, 이런 대형 선박은 대부분 이란 영해를 지나야 한다는 점에서 이란이 사실상 해협을 통제하고 있다.
이란은 의회(마즐리스)가 미국의 폭격에 대응 차원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의결한 상태다. 최종 결정권은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가 보유하고 있지만, 실제 봉쇄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각국 정부와 해운업계 등은 상황을 예의 주시 하고 있다.
세계 최다 유조선 보유국인 그리스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을 직접 경고하고 나섰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훈련중인 이란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그리스 해양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계획 중인 선박의 소유주, 해운사 등에 보낸 통지문에서 항로를 재검토하고 인근 안전한 항구에서 대기할 것을 권고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이 접촉한 그리스 해운사 3곳 가운데 1곳은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1곳은 이 해역을 최대한 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또 다른 1곳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강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험성이 급등한 상황에도 선박 소유주들이 정부와 각국 해군의 경고를 듣지 않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위험성이 커지는 만큼 운송 요금도 올라갈 여지가 크다는 것이다.
중동 지역 선박에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미군 주도의 다국적 연합인 합동해상정보센터(JMIC)는 "미국과 관련된 해운업체의 경우 극도의 주의와 잠재적 항로 변경 고려를 강력히 권고한다"며 "미국이나 이스라엘과 관련 없는 선박은 위협 수준이 현재 더 낮지만 관련 지침을 준수하고 의심 사건을 모두 보고해야 한다"라고 권고했다.
JMIC는 다만 미국과 연계된 선박이 당장은 호르무즈 해협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면서 "이는 당장의 미래에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덧붙였다.
id@yna.co.kr
전명훈(id@yna.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6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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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불만있으면 미국을 때리면 좋지만
엉뚱한 화풀이를 하고 있어서 와로타
is, 알카에다같은 테러집단도 아니고 그래도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는데 이 퀄리티는 충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