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要だったら追更に中東事態備え追加代案作る方案講究”
”経済不確実性拡張ないように管理して適当な物価対策講じてくれ”
”業務引継ぎ委員会なくて混線あるが, 国政安定して一部成果幸い…責任感持ってくれ”
が大統領は “またこんな不確実性拡大のため経済状況, 特に外為・金融・資本市場が非常に多く不安定になっている”と “必要な措置を最大限捜し出して速かに履行して, 経済の不確実性がもっと拡張されないようによく管理してくれ”と頼んだ.
それとともに “中それでも今物価のためうちの庶民たち, 国民の苦痛が大きい”と “油価引き上げと連動されて物価不安がまた始まらないか憂慮される. 適当な対策たちを充分に講じてくれ”と言った.
特にこの大統領は “今追加警正予算案(追更)と係わって内需市場活性化のための措置が施行される予定”と言いながら “政府案が確定されて国会に移る段階ではあるがもし必要だったら中東事態に備えた追加代案も作って国会と積極的に協調して方案を講じてほしい”と注文した.
李대통령 "중동상황 위급…대통령실·전부처 비상대응체계"
"필요하다면 추경에 중동사태 대비 추가 대안 만드는 방안 강구"
"경제 불확실성 확장 않도록 관리하고 합당한 물가대책 강구해달라"
"인수위 없어 혼선 있지만, 국정 안정되고 일부 성과 다행…책임감 가져달라"
이 대통령은 "또 이런 불확실성 확대 때문에 경제 상황, 특히 외환·금융·자본시장이 상당히 많이 불안정해지고 있다"며 "필요한 조치를 최대한 찾아내 신속하게 이행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 확장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안 그래도 지금 물가 때문에 우리 서민들, 국민들의 고통이 크다"며 "유가 인상과 연동돼서 물가 불안이 다시 시작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합당한 대책들을 충분히 강구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지금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관련해서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라며 "정부안이 확정돼 국회로 넘어가는 단계이긴 하지만 혹시 필요하다면 중동 사태에 대비한 추가 대안도 만들어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방안을 강구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