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ェガンザング(倭醤油, 日本式醤油)**科 **朝鮮醤油(朝鮮醤油, 伝統韓国醤油)**銀 原材料, 製造方式, 醗酵期間, 味, 使い道 皆で大きい差を見せます.
下は二つの醤油の 主要差異を比べた内容です:
ウェガンザング vs 朝鮮醤油比較表
項目 | ウェガンザング (日本式醤油) | 朝鮮醤油 (伝統韓国醤油) |
---|---|---|
祈願 | にも時代以後大衆化 | 高麗‾朝鮮時代伝統醗酵 |
主材料 | 豆 + 小麦 + 塩 + 麹 | 豆 + 塩 + 水 (小麦なし) |
醗酵方式 | 蜜果豆を交ぜて短い期間醗酵 (数ヶ月) | みそで醤油を絞り出す長期醗酵 (1年以上) |
色 | 茶色または焦げ茶, ちょっと粘度ある | 清い黒色, 緩くて明るい感じ |
味 | 甘ったるくて小味強さ (みりん, 糖分含み) | とても組んでこぎれいな味 (甘口なし) |
香 | 柔らかくて仄か | 強くて深いザングヒャング |
用途 | つけて食べる用途 (刺身, 魚, 料理ソースなど) | お吸物, チゲ, 木に行ったなど料理用中心 |
保存性 | 相対的に底さ (糖分多くて腐敗易しさ) | 塩味中心だから腐敗に強さ |
整理すれば:
-
ウェガンザングは日本料理特有の小味と風味中心に設計された たれ中心 醤油です.
-
朝鮮醤油は醗酵が古かったし, 塩含量が高くて 料理の塩加減をすることと長期間保存用で相応しいです.
文化的背景差も大きさ:
-
日本は “醤油自体がソース”である文化 → 刺身, てんぷらなど生殖を補完
-
韓国は “醤油はみその副産物” → お吸物とチゲの基本の間で使用
朝鮮醤油は 100年が過ぎても腐敗しないで保存が可能だ.
朝鮮醤油が 100年以上腐敗しないで保存可能なことは
◆ 高い塩濃度と低い糖分,
◆ 長期間の安定した醗酵と微生物均衡,
◆ 低い pH 及び伝統的な保存方式おかげさまです.
一方, ウェガンザングは低い塩濃度と高い糖分によって腐敗菌が繁殖しやすくて, 醗酵期間が短くて微生物環境がより少なめに安定的なので長期保存が難しいです.
**왜간장(倭醬油, 일본식 간장)**과 **조선간장(朝鮮간장, 전통 한국 간장)**은 원재료, 제조 방식, 발효 기간, 맛, 쓰임새 모두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아래는 두 간장의 주요 차이점을 비교한 내용입니다:
🥢 왜간장 vs 조선간장 비교표
항목 | 🇯🇵 왜간장 (일본식 간장) | 🇰🇷 조선간장 (전통 한국 간장) |
---|---|---|
기원 | 에도 시대 이후 대중화 | 고려~조선 시대 전통 발효 |
주재료 | 콩 + 밀 + 소금 + 누룩 | 콩 + 소금 + 물 (밀 없음) |
발효 방식 | 밀과 콩을 섞어 짧은 기간 발효 (수개월) | 된장에서 간장을 짜내는 장기 발효 (1년 이상) |
색깔 | 갈색 또는 흑갈색, 약간 점도 있음 | 맑은 흑색, 묽고 밝은 느낌 |
맛 | 달콤하고 감칠맛 강함 (미림, 당분 포함) | 매우 짜고 깔끔한 맛 (단맛 없음) |
향 | 부드럽고 은은함 | 강하고 깊은 장향 |
용도 | 찍어먹는 용도 (회, 생선, 요리소스 등) | 국, 찌개, 나물 간 등 조리용 중심 |
보존성 | 상대적으로 낮음 (당분 많아 부패 쉬움) | 짠맛 중심이라 부패에 강함 |
🎯 정리하면:
-
왜간장은 일본 요리 특유의 감칠맛과 풍미 중심으로 설계된 양념장 중심 간장입니다.
-
조선간장은 발효가 오래되었고, 소금 함량이 높아 요리의 간 맞춤과 장기간 저장용으로 적합합니다.
📌 문화적 배경 차이도 큼:
-
일본은 “간장 자체가 소스”인 문화 → 회, 덴푸라 등 생식을 보완
-
한국은 “간장은 된장의 부산물” → 국과 찌개의 기본 간으로 사용
<iframe width="318" height="565" src="https://www.youtube.com/embed/YPQHyjdOGkQ" title="5대 째 내려오는 100년 넘은 씨간장 ㄷㄷ|김석훈의 어!여기봐라"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조선 간장은 100년이 넘어도 부패하지 않고 보존이 가능하다.
조선 간장이 100년 이상 부패하지 않고 보존 가능한 것은
▶ 높은 소금 농도와 낮은 당분,
▶ 장기간의 안정된 발효와 미생물 균형,
▶ 낮은 pH 및 전통적인 저장 방식 덕분입니다.
반면, 왜간장은 낮은 소금 농도와 높은 당분으로 인해 부패균이 번식하기 쉽고, 발효 기간이 짧아 미생물 환경이 덜 안정적이어서 장기 보존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