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5日に大災害」予言の作者「何かが起きる日ではない」と軌道修正 新たな著書出版
© 産経新聞
今年7月に日本で大災害が起きるという科学的根拠のない「予言」が香港からの観光客減少の原因の一つになっているとされる女性漫画家、たつき諒さん（70）が今月、新たな著書を出版した。「7月の大災害」は取り下げていないものの、具体的な日付としていた「7月5日」について「何かが起きる日というわけではない」と軌道修正した。また、産経新聞にコメントを寄せ、「高い関心は防災意識が高まっている証拠」などとした。
本は100万部突破
東日本大震災（2011年）を予言したとして一部で注目されたたつきさんは、2021年に出版した「私が見た未来 完全版」（飛鳥新社）で、同年7月5日に見た予知夢の内容として「その災難が起こるのは、2025年7月です」「突然、日本とフィリピンの中間あたりの海底がポコンと破裂（噴火）したのです」「太平洋周辺の国に大津波が押し寄せました。その津波の高さは、東日本大震災の3倍はあろうかというほどの巨大な波です」などど記述。
あとがきで「夢を見た日が現実化する日ならば、次にくる大災難の日は『2025年7月5日』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と日付を特定している。
同書は中国語版も発行され、特に香港では有名な風水師も日本での大地震を予言したため、訪日を控える動きが出ている。日本政府観光局が今月18日に発表した5月の訪日客数は5月としては過去最多を更新する一方、国・地域別で香港だけが減少した。香港の航空会社は日本路線の一部で夏季の欠航や減便を決めている。
「7月5日」が近付くにつれ、日本国内でも本は売れ、飛鳥新社によると、電子版を含めて106万部となっている。東京都内などでは電車の中吊り広告も目立つ。
「防災意識高まっている」
著書の内容が拡散さ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たつきさんは飛鳥新社を通じて取材を断わった上で、次のようなコメントを寄せた。
≪皆様が高い関心をお寄せいただいていることは、防災意識が高まっている証拠であり、前向きに捉えております。
災害時には少しでもお役に立てることがあればと考えておりますので、この関心が安全対策や備えにつながることを願っております。
私自身も、外出時には特に気を付けなければと考えており、また、災害時に備え、備蓄等も心掛けております≫
たつきさんは今月に入り、自伝「天使の遺言」（文芸社）を出版。「私が見た未来 完全版」について「結果的に出版社の意向中心で出版されたことに、不本意な思いもありました」としている。
「7月5日」の日付について、「過去の例から、『こうなのではないか？』と話したことが反映されたようで、私も言った覚えはありますが、急ピッチでの作業で慌てて書かれたようです」と、編集部による聞き書きだと示唆。「夢を見た日＝何かが起きる日というわけではないのです」と日付の特定を否定した。
以下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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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んな社会が不安なのか、結構本気で心配しているみたいだね。特に中国はw
まあたまたま３月１１日が当たっちゃったものだから、その後もシャーマン的な見方をしちゃってるのだろうなw
しかしというべきか、やはりというべきか、呪術・予言といった超常現象に左右されるのは面白いねw
逆にその時期を狙って訪日し「こんな危険な日でも来てやったんだから料金を半分にしろ」くらいを言い出す奴も居るかもしれんね。
なんにしても、これで何もなかったら日本にとっては迷惑千万な話でしかない。
また汚染水怪談の続きみたいなものだ。文明国家ではないよなw 呪詛民族だね。
ただこの作者には罪はないよ。フェイク流布とかではないね。こんなの商売での営業パフォーマンスの範疇だ。
これで大儲けしたら商売として大成功だね w
「7월 5일에 대재해」예언의 작자 「무엇인가가 일어나는 날은 아니다」라고 궤도수정 새로운 저서 출판
© 산케이신문
금년 7월에 일본에서 대재해가 일어난다고 하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예언」이 홍콩으로부터의 관광객 감소의 원인의 하나가 되어 있다고 여겨지는 여성 만화가, 생계량씨(70)가 이번 달, 새로운 저서를 출판했다.「7월의 대재해」는 철회하지 않기는 하지만, 구체적인 일자로 하고 있던 「7월 5일」에 대해 「무엇인가가 일어나는 날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궤도수정했다.또, 산케이신문에 코멘트를 보내 「높은 관심은 방재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증거」등으로 했다.
책은 100만부 돌파
동일본 대지진(2011년)을 예언했다고 해서 일부에서 주목받은 생계씨는, 2021년에 출판한 「내가 본 미래 완전판」(아스카 신사)로, 동년 7월 5일에 본 예지몽의 내용으로서 「그 재난이 일어나는 것은, 2025년 7월입니다」 「돌연, 일본과 필리핀의 중간 근처의 해저가 포콘과 파열(분화)했습니다」 「태평양 주변의 나라에 큰 해일이 밀려 들었습니다.그 해일의 높이는, 동일본 대지진의 3배는 있으리라 말할 정도의 거대한 물결입니다」기술.
후서로 「꿈을 꾼 날이 현실화하는 날이라면, 찬`맹노 오는 대재난의 날은 「2025년 7월 5일」이라는 것이 됩니다」라고 일자를 특정하고 있다.
동서는 중국어판도 발행되어 특히 홍콩에서는 유명한 풍수사도 일본에서의 대지진을 예언했기 때문에, 방일을 가까이 두는 움직임이 나와 있다.일본 정부 관광국이 이번 달 18일에 발표한 5월의 방일 객수는 5월로서는 과거 최다를 갱신하는 한편, 나라·지역별로 홍콩만이 감소했다.홍콩의 항공 회사는 일본 노선의 일부에서 하계의 결항이나 감편을 결정하고 있다.
「7월 5일」이 가까워지는 것에 따라, 일본내에서도 책은 팔려 아스카 신사에 의하면, 전자판을 포함해 106만부가 되고 있다.도쿄도내등에서는 전차 안 매달아 광고도 눈에 띈다.
「방재 의식 높아지고 있다」
저서의 내용이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생계씨는 아스카 신사를 통해서 취재를 거절한 다음,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보냈다.
≪여러분이 높은 관심을 대어 주시고 있는 것은, 방재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증거이며,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재해시에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있으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이 관심이 안전 대책이나 준비로 연결되는 일을 바라고 있습니다.
나 자신도, 외출시에는 특별히 조심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또, 재해시에 대비해 비축등도 유의하고 있습니다≫
생계씨는 이번 달에 들어와, 자전 「천사의 유언」(문예사)을 출판.「내가 본 미래 완전판」에 대해 「결과적으로 출판사의 의향 중심으로 출판되었던 것에, 본의가 아닌 생각도 있었습니다」라고 하고 있다.
「7월 5일」의 일자에 대해서, 「과거의 예로부터, 「이러하지 않을까?」(이)라고 이야기했던 것이 반영된 것 같고, 나도 말한 기억은 있어요가, 급피치로의 작업으로 당황해서 쓰여진 것 같습니다」라고, 편집부에 의한 기록이라면 시사.「꿈을 꾼 날=무엇인가가 일어나는 날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일자의 특정을 부정했다.
이하약어
https://www.msn.com/ja-jp/news/national/7월 5일에 대재해-예언의 작자-무엇인가가 일어나는 날은 아니다-와 궤도수정-새로운 저서 출판 /ar-AA1HihAo?ocid=msedgdhp&pc=CNNDDB&cvid=7449a300e086487fbc284cb6451f8b02&ei=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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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사회가 불안한가, 상당히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는 것 같다.특히 중국은 w
뭐 우연히 3월 11해가 비쳐 버렸다 것이니까, 그 후도 셔맨적인 견해를 해 버린다 것일 것이다w
그러나라고 해야할 것인가, 역시라고 해야할 것인가, 주술·예언이라고 하는 초상현상에 좌우되는 것은 재미있다 w
반대로 그 시기를 노려 방일해 「이런 위험한 날에서도 오고 주었으니까 요금을 반으로 해라」 정도를 말하기 시작하는 놈도 있을지도 모르는.
로 해도, 이것으로 아무것도 없었으면 일본에 있어서는 귀찮은 천만인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또 오염수 괴담의 계속 되어 같은 것이다.문명 국가는 아니야w 주저민족이구나.
단지 이 작자에게는 죄는 없어.페이크 유포등으로는 없다.？`아응인 것 장사로의 영업 퍼포먼스의 범주다.
이것으로 큰벌이하면 장사로서 대성공이구나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