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南西部の南原市で、給食のキムチが原因とみられる集団食中毒が発生したようです。英BBCによると、地元当局は2日、ノロウイルスによる食中毒の症例を確認。その後、6日午後までに患者の数は1024人に達したといいます。
患者は市内24の学校に在籍する生徒や職員で、嘔吐や下痢、腹痛を訴えているそうです。当局によると、これらの学校に給食として納品されていたキムチの一部からノロウイルスが検出されたといいます。このキムチを製造した会社の名前は公表されていませんが、市はこの会社の全製品を対象に、製造・販売を一時的に停止する措置を講じたとのことです。すでに出荷された製品については、自主回収が進んでいるといいます。
한국에서 급식의 김치로부터 우둔함 바이러스 검출 1000명초가 식중독
한국 남서부의 남원시에서, 급식의 김치가 원인으로 보여지는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영BBC에 의하면, 현지 당국은 2일, 우둔함 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의 증례를 확인.그 후, 6일 오후까지 환자의 수는 1024명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환자는 시내 24의 학교에 재적하는 학생이나 직원으로, 구토나 설사,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당국에 의하면, 이러한 학교에 급식으로서 납품되고 있던 김치의 일부로부터 우둔함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합니다.이 김치를 제조한 회사의 이름은 공표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시는 이 회사의 전제품을 대상으로, 제조·판매를 일시적으로 정지하는 조치를 강구했다는 것입니다.벌써 출시된 제품에 대해서는, 자주 회수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