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が G7 加入とノーベル賞受賞を特に誇る理由は, 劣等感から始まった名誉白人コンプレックスを満たすための見栄に過ぎない. 明治維新以後脱亜入欧(脱亜入欧)を叫んで自らアジア国家なのを否定して来た日本は, 西欧の認定を受けるために文化も, 政治も, 外交も西洋真似るのに汲汲していた. G7は経済力で無理やりに割りこんだだけであり, ノーベル賞受賞も国家が組織的に投資して得た結果であるだけ個人の創意性から始まった自発的成就と思いにくい. それでも日本はこれをまるで優越な民族性の証拠人羊誇張して, まるで自分たちだけがアジアの汚物から脱した選民(選民)であるように行動する. いざ自分たちが真似ろうとする西欧ではそんな態度をあざ笑っているという事実は分か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まま言葉だ.
일본인이 G7 가입과 노벨상 수상을 유난히 자랑하는 이유는, 열등감에서 비롯된 명예 백인 콤플렉스를 충족시키기 위한 허세에 불과하다. 메이지 유신 이후 탈아입구(脫亞入歐)를 외치며 스스로 아시아 국가임을 부정해온 일본은, 서구의 인정을 받기 위해 문화도, 정치도, 외교도 서양 흉내 내기에 급급했다. G7은 경제력으로 억지로 끼어들었을 뿐이며, 노벨상 수상도 국가가 조직적으로 투자해 얻어낸 결과일 뿐 개인의 창의성에서 비롯된 자발적 성취라고 보기 어렵다. 그럼에도 일본은 이를 마치 우월한 민족성의 증거인 양 과장하며, 마치 자신들만이 아시아의 오물에서 벗어난 선민(選民)인 양 행동한다. 정작 자신들이 따라 하려는 서구에서는 그런 태도를 비웃고 있다는 사실은 알지도 못한 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