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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またしても「世界先進国株式」への参入に失敗……MSCI「んー、市場の透明性がねぇ」


韓国 MSCI先進国株指数入り逃す=観察対象国にも入らず(聯合ニュース)

 株価指数算出会社の米MSCIが24日(現地時間)に発表した2025年の市場分類結果によると、新興国株で構成される「MSCIエマージング・マーケット・インデックス」に組み入れられている韓国のステータスに変更事項はなかった。先進国株によるMSCIワールド・インデックスへの組み入れに必要な観察対象国(ウォッチリスト)にも入らなかった。

 MSCIは「韓国の株式市場のアクセス性向上に向けた措置の履行や市場の採択現況を継続的にモニタリングする」と明らかにした。

 また、「規制や技術的な改善が行われた」としながらも、「市場活動は回復したが、コンプライアンス順守による運営負担や急激な規制の変化のリスクに対する投資家の懸念は残っている」と指摘。「韓国をワールド・インデックスに組み入れるための協議が行われるためにはすべての争点が解決し、市場改革が完全に履行され、市場参加者が変化の効果を評価できる十分な時間を持つ必要がある」と説明した。

 MSCIのワールド・インデックスに組み入れられるためには観察対象国に1年以上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観察対象国入りを逃した韓国は次回の来年6月に先進国株指数への組み入れを目指す。
(引用ここまで)





 韓国の株式市場は現在のところ、「新興国指数」(エマージングインデックス)の中に組み入れられています。
 これをなんとか先進国指数(ワールドインデックス)にしたいというのが、韓国の念願なのです。
 MSCIに先進国として組み入れてほしいっていうね。

 これにはもちろん、先進国として認められたいとする韓国の根本的な欲望があるのですが。
 いまひとつ買い入れの薄い新興国指数ではなく、先進国指数に組み入れてもらえれば韓国株が売れてうっはうはって部分も少なからずあります。
 とはいえ、市場アクセスが外国人に開かれていないなど先進国指数に組み入れるにはかなり問題があるのも事実。



 あと「市場参加者を守る」って名目でひょいひょいと空売り禁止にしてそのまんまとかよくあるんですよね。
 売りも買いもできるだけ自由であるべきなのですが、なんともまあ透明性に欠けている。

 透明性とは異なるんですが、ISA・NISAに相当する制度もありません。
 「不動産から株式等に資産を移したい」って言っている割には、消費者をそうした方向に向かわせる政策がなにもできてないんですよね。
 日本では2014年から旧NISAができていました。
 初期のはちょっと使い勝手が悪かったですけどね。
 イ・ジェミョン政権でもそのあたりが改善されることはない感じがしています。

 今回は観察対象国にも組み入れられなかったので、「1年間の観察対象国に入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ルールを鑑みるとワールドインデックスへの組み入れはどんなに早くても再来年。
 「先進国」への道は長く険しいってとこですね。



선진국 기준에 이르지 않는 한국은 신흥국 그룹

한국, 또다시 「세계 선진국 주식」에의 참가에 실패…… MSCI 「응―, 시장의 투명성이 」


한국 MSCI 선진국주 지수 들어가 놓친다=관찰 대상국에도 들어가지 않고(연합 뉴스)
 주가지수 산출 회사의 미 MSCI가 24일(현지시간)에 발표한 2025년의 시장 분류 결과에 의하면, 신흥국주로 구성되는 「MSCI 어메이징 마켓·인덱스」에 집어 넣어져 있는 한국의 스테이터스로 변경 사항은 없었다.선진국주에 의한 MSCI 월드 인덱스에의 편성에 필요한 관찰 대상국(워치 리스트)에도 들어가지 않았다.

 MSCI는 「한국의 주식시장의 액세스성 향상을 향한 조치의 이행이나 시장의 채택 현황을 계속적으로 모니터링 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또, 「규제나 기술적인 개선을 했다」라고 하면서도, 「시장 활동은 회복했지만, 컴플리언스 준수에 의한 운영 부담이나 급격한 규제의 변화의 리스크에 대한 투자가의 염려는 남아 있다」라고 지적.「한국을 월드 인덱스에 집어 넣기 위한 협의를 하기 위해서는 모든 쟁점이 해결해, 시장 개혁이 완전하게 이행되어 시장 참가자가 변화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MSCI의 월드 인덱스에 집어 넣을 수 있기 위해서는 관찰 대상국에 1년 이상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관찰 대상국들이를 놓친 한국은 다음 번의 내년 6월에 선진국주 지수에의 편성을 목표로 한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의 주식시장은 현재로서는, 「신흥국 지수」(이머징(emerging) 인덱스)의 안에 집어 넣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든 선진국 지수(월드 인덱스)로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한국의 염원입니다.
 MSCI에 선진국으로서 집어 넣으면 좋다고 말하는군.
 이것에는 물론, 선진국으로서 인정되고 싶다고 하는 한국의 근본적인 욕망이 있다의입니다만.
 하나 더 매입의 얇은 신흥국 지수가 아니고, 선진국 지수에 집어 넣어 줄 수 있으면 한국주가 판로붙여 부분도 많이 있어요.
 그렇다고는 해도, 시장 액세스가 외국인에게 열리지 않은 등 선진국 지수에 집어 넣으려면 꽤 문제가 있다의도 사실.



 그리고 「시장 참가자를 지킨다」라는 명목으로 깡총깡총공매 금지로 해 그대로라든지 자주(잘) 있다 응이군요.
 매도도 구매도 가능한 한 자유이어야 합니다만, 정말 뭐투명성이 부족하다.

 투명성과는 다릅니다만, ISA·NISA에 상당하는 제도도 없습니다.
 「부동산으로부터 주식등에 자산을 옮기고 싶다」라고 말하는 비교적은, 소비자를 그러한 방향을 향하게 하는 정책을 굳이 할 수 있고 있지 않습니다군요.
 일본에서는 2014년부터 구NISA가 되어 있었습니다. 초기의 것은 조금 쓰기가 나빴습니다지만.
 이·제몰 정권에서도 그 근처가 개선될 것은 없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이번은 관찰 대상국에도 집어 넣을 수 없었기 때문에, 「1년간의 관찰 대상국에 들어가 있지 않으면 안 된다」룰을 귀감 보면 월드 인덱스에의 편성은 아무리 빠르고도 내후년.
 「선진국」에의 길은 길고 험하다는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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