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手を下に見て、お互いに言い合いをしても
何もよい結果は得られないし、
何の学問的進歩もない。
日本と百済が同盟関係にあったことは、
663年の戦争を見ても明らかなことで、
その協力関係を研究することは、
両国にとって何よりも重要であるはずだ。
상대를 깔봐 서로 말시비를 해도
상대를 깔보고, 서로 말시비를 해도
아무것도 좋은 결과는 얻을 수 없고,
무슨 학문적 진보도 없다.
일본과 (쿠다라)백제가 동맹 관계에 있던 것은,
663년의 전쟁을 봐도 분명한 일로,
그 협력 관계를 연구하는 것은,
양국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