偶然だが水深みが適当でえさになる魚が豊かだから鳥のhot placeがなったようだ
都心真ん中で見にくい重大白露, ウェがリ, ノンビョングアリ, 白粥誌, 百セキレイ, ま鴨, こがも, 庫房来ようぞ, 雨降ろうぞなどの鳥を見ることはソウル回ることを楽しむ一つの楽しみになりましたよね
清渓川近くには野外プールと野外図書館, 野外映画館もあるからよほど楽しい所になった
조류가 살기에 최적의 환경
우연이겠지만 물 깊이가 적당하고 먹이가 되는 물고기가 풍부하기 때문에 새의 hot place가 된것 같다
도심 한복판에서 보기 힘든 중대백로, 왜가리, 논병아리, 흰죽지, 백할미새, 청둥오리, 쇠오리, 고방오리, 비오리 등의 새를 보는 것은 서울 도심을 즐기는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군요
청계천 근처에는 야외 수영장과 야외 도서관, 야외 영화관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즐거운 곳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