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 4半期を目標で準備している韓国の次世代 MMO RPG おこりますが
CBTを終わらせて現在世界的に賛辞と憂慮が共存するゲーム(最初に関心がなければ激しい論争自体がないから)
私は李ゲームが次世代 MMORPG になる潜在力があると思っている(ワウにもむことができるゲーム位まで)
各種押すことを量産する材料が十分で最適化が足りなかったが一番重要なゲームが本当に面白かった
参照で workd of warcraft ゲーム歴史上一番偉いゲームなのにそれに少しは比肩される潜在力があって
와우를 능가할수 있는 잠재력의 게임
올해 4분기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한국의 차세대 MMO RPG 입니다만
CBT를 끝내고 현재 세계적으로 찬사와 우려가 공존하는 게임(애초에 관심이 없으면 격렬한 논쟁 자체가 없으니까)
나는 이게임이 차세대 MMORPG 될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와우에 비빌수있는 게임정도까지)
각종 밈을 양산할 재료가 충분하고 최적화가 덜되었지만 가장 중요한 게임이 정말로 재미있었다
참고로 workd of warcraft 게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게임인데 그것에 약간은 비견될 잠재력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