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拉致被害者団体「対北朝鮮ビラ中止を検討…
統一部次官から慰めの電話」
韓国の北朝鮮拉致被害者家族団体が、北朝鮮へのビラ散布の中止を検討することを決めた。
拉致被害者家族連合会のチェ・ソンリョン代表は24日のハンギョレの電話取材に対し、「昨日（23日）、統一部のキム・ナムジュン次官から拉致被害者問題について慰めの電話があった」とし、「家族たちと相談し、北朝鮮ビラ散布を中止するかどうかを話し合う計画」だと語った。
拉致被害者家族連合会は、北に拉致された被害者の写真、経緯、送還要求などが記された対北朝鮮ビラを風船にぶら下げ、今年4月27日に京畿道坡州市（パジュシ）の臨津閣（イムジンガク）、5月8日に江原道鉄原郡（チョルウォングン）、6月2日に坡州市某所から奇襲的に飛ばすなど、代表的な対北朝鮮ビラ散布団体として活動してきた。
また政府の引き止めにも関わらず、先日には坡州市臨津閣からの公開散布を予告しつつ集会届を提出し、事前視察までおこなっていた。
ただし同会は、現政権の発足を受け、北朝鮮へのビラ散布を中止する意思があると表明していた。
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時代にチェ代表は、「保守政権は安保、北朝鮮の人権に対しては口だけで、実質的に何もしないため、家族はもはや政府に依存することなく、北朝鮮にビラを散布し続けるだろう」と述べていた。
しかし李在明（イ・ジェミョン）政権の発足後は、「李在明大統領が被害家族を慰め、拉致被害者問題の解決の意志を示すなら、北朝鮮へのビラ散布を中止する」と立場を変えていた。
イ・ジュンヒ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尹を逮捕した李在明がさっそく北へのビラや抗議を禁止！
急ピッチで北朝鮮の属国になっていく韓国
もうどうにも止まらない
これがK独裁政治！
한국의 납치 피해자 단체 「대북 빌라 중지를 검토…
통일부 차관으로부터 위로의 전화」
한국의 북한 납치 피해자 가족 단체가, 북한에의 빌라 살포의 중지를 검토할 것을 결정했다.
납치 피해자 가족 연합회의 최·손롤 대표는 24일의 한겨레의 전화 취재에 대해,
납치 피해자 가족 연합회는, 북쪽으로 납치된 피해자의 사진, 경위, 송환 요구등이 기록된 대북 빌라를 풍선 무디어져들 내려 금년 4월 27일에 경기도 파주시(파쥬시)의 임진각(임진가크), 5월 8일에 강원도 철원군(쵸르워군), 6월 2일에 파주시 모처로부터 기습적으로 날리는 등, 대표적인 대북 빌라 살포 단체로서 활동해 왔다.
또 정부의 만류해에도 불구하고, 요전날에는 파주시 임진각으로부터의 공개 살포를 예고하면서 집회계를 제출해, 사전 시찰까지 행하고 있었다.
다만 동회는, 현정권의 발족을 받아 북한에의 빌라 살포를 중지할 의사가 있다와 표명하고 있었다.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 시대에 최 대표는, 「보수 정권은 안보,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입만으로,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에, 가족은 이미 정부에 의존하는 일 없이, 북한에 빌라를 계속 할 것이다 」(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재명(이·제몰) 정권의 발족 후는, 「이재 메이지대학통령이 피해 가족을 위로해 납치 피해자 문제의 해결의 의지를 나타낸다면, 북한에의 빌라 살포를 중지한다」라고 입장을 바꾸고 있었다.
윤을 체포한 이재명이 즉시 북쪽에의 빌라나 항의를 금지!
급피치에 북한의 속국이 되어 가는 한국
더이상 어떻게도 멈추지 않는다
이것이 K독재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