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66%、日本人61%「歴史問題があっても友好関係を深めるべき」
2025.06.25|10:08
読売など世論調査…韓55%、日52%「現在韓日関係は良好」
韓国人と日本人の3人に2人の割合で、韓日間の歴史認識問題に差があっても友好関係を深めるべきだと考えているという調査結果が25日に出た。
読売新聞と韓国日報は今月13~15日、韓国人1000人と日本人1014人を対象に実施した電話世論調査で、韓国人66%、日本人61%が「歴史認識を巡る問題で差があっても友好関係を深化した方が良い」と答えたと報道した。
「歴史問題をめぐる問題で差がある限り友好関係を深めることは難しい」という見解は韓国人33%、日本人37%だった。
現在の韓日関係が良いと評価した韓国人は前年比13%増の55%、日本人は2%増の52%だった。
1995年に始まった同調査で、韓日関係を肯定的に評価した韓国人が50%を超えたのは初めてだと、読売新聞は伝えた。
相手国に親しみを感じるという回答も、韓国人は昨年より8%上がった41%だった。日本人は47%で48%を記録した昨年とほとんど差がなかった。
韓国と日本はいずれも年齢が低いほど相手国に親しみを感じるという回答率が高かった。
読売新聞は「今月4日、韓国で左派(進歩)の李在明政権が誕生したが、保守、尹錫悦前政権で進められた対日関係改善基調は持続するものと見られる」と解説した。
ただ、李在明政府発足後、韓日関係が良くなるだろうという意見は、韓国人36%、日本人6%と、大きな格差を示した。韓日関係に変化がないという見解は、韓国人33%、日本人62%だった。 悪くなると見ている韓国人と日本人はいずれも24%だった。
国交正常化60周年を迎えた韓国と日本が全般的に友好関係を構築したかについては、韓国人41%、日本人47%が肯定的に答えた。
両国間の防衛協力の強化と関連しては、韓国人63%、日本人71%が「強化すべきだと思う」と答えた。
韓国人66%、日本人61%「歴史問題があっても友好関係を深めるべき」>> 経済上、関係は良好である方が間違いなく良いとは思っているが、明らかに日本の方が国力も上なので、歴史問題を振りかざしてでも心理的に外交優位でいたいから、歴史問題を振りかざし続けてるだけだろ? もはや限界だと思うけどなw
한국인66%, 일본인61% 「역사 문제가 있어도 우호 관계를 깊게 해야 한다」
2025.06.25|10:08
요미우리 등 여론 조사
한55%, 일52% 「현재 한일 관계는 양호」
한국인과 일본인의 3명에게 2명의 비율로, 한일간의 역사 인식 문제에 차이가 있어도 우호 관계를 깊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 조사 결과가 25일에 나왔다.
요미우리 신문과 한국 일보는 이번 달 1315일, 한국인 1000명과 일본인 10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 조사로, 한국인66%, 일본인61%가 「역사 인식을 둘러싼 문제로 차이가 있어도 우호 관계를 심화 하는 것이 좋다」라고 대답했다고 보도했다.
「역사 문제를 둘러싼 문제로 차이가 있다 한계 우호 관계를 깊게 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하는 견해는 한국인33%, 일본인37%였다.
현재의 한일 관계가 좋다고 평가한 한국인은 전년대비13%증가의55%, 일본인은2%증가의52%였다.
1995년에 시작한 동조사로, 한일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한국인이50%를 넘은 것은 처음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은 전했다.
상대국에 친밀감을 느낀다고 하는 회답도, 한국인은 작년보다 8%오른41%였다.일본인은47%로48%를 기록한 작년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한국과 일본은 모두 연령이 낮을 정도 상대국에 친밀감을 느낀다고 하는 회답율이 높았다.
요미우리 신문은 「이번 달 4일, 한국에서 좌파(진보)의 이재명정권이 탄생했지만, 보수, 윤 주석열전정권으로 진행된 대일 관계 개선 기조는 지속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해설했다.
단지, 이재명정부 발족 후, 한일 관계가 좋아질 것이라고 하는 의견은, 한국인36%, 일본인6%과 큰 격차를 나타냈다.한일 관계에 변화가 없다고 하는 견해는, 한국인33%, 일본인62%였다. 나빠진다고 보고 있는 한국인과 일본인은 모두24%였다.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한 한국과 일본이 전반적으로 우호 관계를 구축했는지를 대해서, 한국인41%, 일본인47%가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한국인66%, 일본인61% 「역사 문제가 있어도 우호 관계를 깊게 해야 한다」>> 경제상, 관계는 양호한 분이 틀림없이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분명하게 일본 분이 국력도 위이므로, 역사 문제를 내세워서라도 심리적으로 외교 우위에서 아프기 때문에, 역사 문제를 계속 내세우고 있을 뿐 이겠지? 이미 한계라고 생각하지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