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ローキティのコラボ商品など73点33万円分 万博会場で東京の大学生が万引き容疑
2025年大阪・関西万博会場内のオフィシャルストアで、商品のぬいぐるみやキーホルダーなどを盗んだとして、大阪府警此花署は27日、窃盗容疑で東京都北区の大学生、平原雄大（20）と東京都板橋区の大学生、木村彩人（22）の両容疑者を逮捕した。いずれも容疑を認めている。府警は転売目的で商品を盗んだ可能性があるとみて調べる。
逮捕容疑は共謀し26日午後1時15分ごろ、会場内のオフィシャルストアで、万博の公式キャラクター「ミャクミャク」と人気キャラクター「ハローキティ」がコラボしたぬいぐるみやキーホルダー、扇子やワッペンなどの73点（総額約33万円相当）を手提げかばんに詰め込んで盗んだとしている。
府警によると、他の客から「万引している人がいる」と聞いた店員が、平原容疑者らの持ち物を検査したところ、大量の商品が見つかり、110番。万引の様子は店内の防犯カメラにも写っていたという。他のパビリオンや施設での被害は確認されていない。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627-ENUFU5HBC5OKNK344SXTHBHYL4/
＞ 木村彩人（22）
キムラ？（あ察し
헬로 키티의 코라보 상품 등 73점 33만엔분 만박 회장에서 도쿄의 대학생이 도둑 용의
2025년 오사카·칸사이 만박 회장내의 오피셜 스토어에서,상품의 봉제인형이나 키홀더등을 훔쳤다로서 오사카부경 코노하나경찰서는 27일, 절도 용의로 도쿄도 키타구의 대학생,평원 웅대(20)와 도쿄도 이타바시구의 대학생,키무라 사이인(22)의 양용의자를 체포했다.모두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부경은 전매 목적으로 상품을 훔친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고 조사한다.
체포 용의는 공모해 26일 오후 1시 15분쯤, 회장내의 오피셜 스토어에서, 만박의 공식 캐릭터 「먀크먀크」라고 인기 캐릭터 「헬로 키티」가 코라보 한 봉제인형이나 키홀더, 부채나 헝겊등의73점(총액 약 33만엔 상당)
부경에 의하면, 다른 손님으로부터 「만인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라고 (들)물은 점원이, 평원 용의자등의 소지품을 검사했는데, 대량의 상품이 발견되어, 110번.만인의 님 아이는 점내의 방범 카메라에도 찍혀 있었다고 한다.다른 파빌리온이나 시설에서의 피해는 확인되어 있지 않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627-ENUFU5HBC5OKNK344SXTHBHYL4/
＞ 키무라 사이인(22)
킴라?(아추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