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의 학살

1894 동학농민군 학살 [우금치 전투 이후 민간인 포함 수만명 학살]

1907~1915 한국인 의병 탄압 학살 [민간인 포함]

1919 제암리 학살 3.1운동 직후 교회에 주민 가둬놓고 불태우고 학살

1940~1945 징용자 학대 사망 [한국인 징용자 수만명이 광산 군수공장에서 과로 폭력으로 사망]

중국에서의 학살

1937 난징대학살 [약 30만명 강간 생매장 고문 학살 국제적 전범]

731부대 인체실험 [하얼빈 인근 수천명 실험 후 사망 대부분 중국인과 한국인]

화북 화남 지역 학살 [항일 거점 마을에 죽이고 불태우고 약탈]

동남아시아 전역

1945 필리핀 마닐라 대학살 [미군이 마닐라 재진입 직전에 일본군이 10만명 민간인 대량 학살 강간]

싱가포르 수쿠란 학살 [중국계 대상 조직적 학살 약 5명명 사망]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학살 [ 마을 단위로 말살 생매장 총살]

연합군 대상 전쟁범죄

포로 고문 살해 [버마 필리핀 등에서 연합군 포로 대상]

죽음의 철도(버마-태국) [전쟁포로 아시아계 징용자 10만명 이상 사망] 굶주림 폭력 전염병 속에서 공사강행

최종 요약

일본군은 1894~1945 년까지 아시아 전역에서 민간인 포로 징용자 여성 어린이 가릴 것 없이 조직적 의도적 잔혹적 학살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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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해 도저히 일본의 만행에 참을 수 없었던 미국은 최후의 카드를 꺼냇다

 그것이 바로 리틀보이. 핵 두방을 맞은 일본은 정신을 차렷고 항복하였다.

서양과 동양의 대표 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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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너무 많은 사람들을 죽였기 때문에 자연의 보복을 피할 수 없다. 그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미국의 보복은 너무 가벼웠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마라. 원자폭탄이 수십발 떨어져도 대지진이 수십번 일어나 일본인들을 죽여도 일본인들의 바퀴벌레 생명 덕분에 인구는 더 많이 늘 것이다. 그들의 은혜에 감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