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た「文在寅○○○」…極右に染まった国立大学の講義室
ある国立大学の教授が授業で「文在寅元大統領のスパイ行為を処断すべきだ」とか「伊藤博文は大韓民国を救おうとしたが安重根が台無しにした」などの荒唐無稽な内容を教えたという主張が提起されました。
学生たちの抗議があふれましたが該当教授は「表現の自由」と反論しました。
ムン・ウンソン記者です。
(記者)
予備教師を対象とする忠清地域のある国立大学教育大学院の講義資料です。
共に民主党を「共に共産党」と書き、文在寅元大統領のスパイ行為を問い詰めて処断すべきだと書かれています。
講義の教材ですが、文元大統領に対する悪口や卑俗語が繰り返され、特定の政治家を支持する人をあざ笑う表現も書かれています。
これだけではありません。
該当教授が講義中に植民歴史観を学生たちに教えると抗議が相次ぎました。
国立〇〇大学、今年1月講義中
学生「教授は大韓帝国を認めませんか? なぜ閔妃と言うのですか?」
教授「明成皇后と私は言いません」
学生「なぜですか?なぜですか?」
教授「その人がどれほど多くの悪事を犯したのか」
学生たちは教授が独立運動家を冒涜する発言までしたと言いました。
国立〇〇大学教育大学院卒業生
「伊藤博文は大韓民国を救おうとしたが安重根がすべてを台無しにした」こんな表現もしていました。
我慢できなかった学生たちが教授と学校側に問題提起をしましたが、何の措置もなしに授業は続きました。
該当教授は講義内容は「表現の自由」とし「なぜ悪口を言って批判できないのか」と反論しました。
該当教授は過去にも他の講演でセウォル号遺族と苛酷な行為に耐えられず自ら命を絶った兵士を侮辱する発言をしたという報道が出て非難を受けたことがあります。
「伊藤博文は大韓民国を救おうとしたが安重根が台無しにした」などの荒唐無稽な内容を教えたという主張が提起されました。>>
なるほど。今でもこれが「荒唐無稽な話」っていう教育を朝鮮ではしているんだねw これが史実なのにww 伊藤は、大韓帝国併合など反対していた日本政府の大物だったのに、安重根の馬鹿者が殺してしまったから、併合反対派の大物が消えて実現した。これが史実なのに、ここ教えないなんていうのは、これがよほど都合が悪い史実なんだろうかwww
또 「문 재인 000」 극우에 물든 국립대학의 강의실
있다 국립대학의 교수가 수업으로 「문 재인 전 대통령의 스파이 행위를 처단 해야 한다」라고「이토히로부미는 대한민국을 구하려고 했지만 안중근이 엉망으로 했다」등의 황당 무계인 내용을 가르쳤다고 하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학생들의 항의가 넘쳤습니다만 해당 교수는 「표현의 자유」라고 반론했습니다.
문·운손 기자입니다.
(기자)
예비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충키요지역이 있는 국립대학 교육대 학원의 강의 자료입니다.
모두 민주당을 「 모두 공산당」이라고 써, 문 재인 전 대통령의 스파이 행위를 캐묻어 처단 해야 한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이만큼이 아닙니다.
해당 교수가 강의중에 식민 역사관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면 항의가 잇따랐습니다.
국립00대학, 금년 1월 강의중
학생 「교수는 대한제국을 인정하지 않습니까? 왜 민비라고 합니까?」
교수 「명성황후와 나는 말하지 않습니다」
학생 「왜입니까?왜입니까?」
교수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은 악행을 범했는가」
학생들은 교수가 독립 운동가를 모독하는 발언까지 했다고 말했습니다.
국립00 대학교육대학원 졸업업생
참을 수 없었던 학생들이 교수와 학교 측에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만, 어떤 조치도 없이 수업은 계속 되었습니다.
해당 교수는 강의 내용은 「표현의 자유」라고 해 「왜 욕을 해 비판할 수 없는 것인가」라고 반론했습니다.
해당 교수는 과거에도 다른 강연에서 세워르호유족과 가혹한 행위에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생명을 끊은 병사를 모욕하는 발언을 했다고 하는 보도가 나오고 비난을 받았던 것이 있어요.
「이토히로부미는 대한민국을 구하려고 했지만 안중근이 엉망으로 했다」등의 황당 무계인 내용을 가르쳤다고 하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렇구나.지금도 이것이 「황당 무계인 이야기」라고 하는 교육을 조선에서는 하고 있는 것이군 w 이것이 사실인데 ww 이토는, 대한제국 병합등 반대하고 있던 일본 정부의 거물이었는데, 안중근의 바보자가 죽여 버렸기 때문에, 병합 반대파의 거물이 사라져서 실현되었다.이것이 사실인데, 여기 가르치지 않는다니 말하는 것은, 이것이 상당히 사정이 좋지 않은 사실이겠지인가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