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ン・ジュンホ監督の ‘寄生虫’が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が選定した 21世紀最高の映画で数えられた.
27日(韓国時刻)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は映画監督と俳優, 小説家など映画関連芸術人たちの投票で選定した 21世紀最高の映画 100位をヌリジブに公開した.
ボン・ジュンホ監督の ‘殺人の思い出’は 99位に,
パク・チャンウック監督の ‘オールドボーイ’は 43位に上がった.
韓国係アメリカ監督セリーンソングの ‘パストライブズ’も 86位に上がった.
뉴욕타임즈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영화로 꼽혔다.
27일(한국시각) 뉴욕타임즈는 영화감독과 배우, 소설가 등 영화 관련 예술인들의 투표로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위를 누리집에 공개했다.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은 99위에,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는 43위에 올랐다.
한국계 미국 감독인 셀린 송의 ‘패스트 라이브즈’도 8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