飛んでしまう..
暴力で服従させて来たのか
だから暴力に屈服するのか
かえって私も分からない振り死んだら良かっただろう..
日本の降参宣言に怒ったが
自分たちが食べた米と豆自分たちが享受したものなどが殖民支配にあった韓国人と中国人の逼迫と犠牲で享受した生であることを悟った主人公は
終わりに涙を流しながら分からない振り死んだら良かっただろうして深い後悔をする場面.
自分たちが被害者と思ったが事実は加害者だったことそれに対するすまないことをよく描いた作品.
ここにある精神が疲弊した障害を持った日本人たちが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場面だ.
이 세상의 한 구석에 마지막 장면
날아가 버린다..
폭력으로 복종시켜 온건가
그러니까 폭력에 굴복하는건가
차라리 나도 모른 체 죽었으면 좋았을걸..
일본의 항복선언에 분노했지만
자신들이 먹었던 쌀과 콩 자신들이 누렸던 것들이 식민지배를 당한 한국인과 중국인의 핍박과 희생으로 누린 삶인 것을 깨닳은 주인공은
마지막에 눈물을 흘리며 모른 체 죽었으면 좋았을걸 하고 깊은 후회를 하는 장면.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가해자였던 것 그것에 대한 미안함을 잘 묘사한 작품.
여기에 있는 정신이 피폐한 장애를 가진 일본인들이 배워야할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