崩れたイランの「無敵神話」、国内の締め付け強化に懸念
(CNN)
イランの「無敵」のイメージは13日、ものの数時間で崩れ去った。
イスラエルはイラン領の奥深くへ突如、前例のない攻撃を仕掛けてイランの安心感を打ち砕き、これまで慎重に築かれてきた強者のオーラをはぎ取った。
12日間続いた衝突中、イランはイスラエルに繰り返し応戦。
テルアビブのような主要都市に広範な被害を与え、28人を死亡させた。
攻撃を受けながらも応戦した能力は国内で称賛され、CNNの取材に応じた政権に批判的な人からも評価する声が上がった。
だが、多くのイラン国民が懸念するのは次の展開だ。
政権は「イスラエルの協力者」とみなされる人物の摘発に動いており、改革派や変革を望む人への弾圧が近いとの懸念が強まっている。
イラン国営系のファルス通信によると、当局は25日までに、「イスラエルの手先」の疑いで700人を拘束した。
中東で最も長く指導的な地位にあるイランの最高指導者、ハメネイ師は地下壕(ごう)に身を潜めており、通信手段をほとんど利用できない状況とされる。
24日にイスラエルとイランが停戦に達して以降、まだ公の場に姿を見せていない。
ハメネイ師は35年あまり強権統治を敷き、少なくとも2005年から抗議活動を鎮圧してきた。
専門家の発言:米ニューヨークを拠点にする専門家で、イランに関する著書もあるアラシュ・アジジ氏は「(イラン国民は)負傷した政権が国民に牙をむき、政治や市民のための空間が一段と狭まること」を心配している可能性が高いと指摘する。
アジジ氏はCNNの取材に、弾圧が一段と強まる可能性を指摘。国外の反体制派は「無力で政治的影響力に乏しく」、国内の市民社会も「守勢に立たされている」との見方を示した。
専門家は今回のイラン攻撃について、西側とイスラエルは信用できず、交渉はイランを弱体化させる戦術にすぎないと考えてきた保守派を一層勢いづかせる結果になったと指摘する。改革派や現実路線派の運命は不透明な状況で、指導部内の今後の変化を乗り切れるかどうかは時間を経ないと分からないという。
무너진 이란의 「무적 신화」, 국내의 억압 강화에 염려
(CNN)
이란의 「무적」의 이미지는 13일, 것의 수시간에 무너져 떠났다.
이스라엘은 이란령의 깊숙하고에 갑자기, 전례가 없는 공격을 걸어 이란의 안심감을 쳐부수어, 지금까지 신중하게 쌓아 올려져 온 강자 아우라를 벗겨 취했다.
12일간 계속 된 충돌중, 이란은 이스라엘에 반복해 응전.
텔아비브와 같은 주요 도시에 광범위한 피해를 주어 28명을 사망시켰다.
공격을 받으면서도 응전한 능력은 국내에서 칭찬되어 CNN의 취재에 응한 정권에 비판적인 사람으로부터도 평가하는 소리가 높아졌다.
정권은 「이스라엘의 협력자」라고 보이는 인물의 적발에 움직이고 있어 개혁파나 변혁을 바라는 사람에게의 탄압이 가깝다는 염려가 강해지고 있다.
이란 국영계의 파스 통신에 의하면, 당국은 25일까지, 「이스라엘의 손끝」의 혐의로 700명을 구속했다.
중동에서 가장 길게 지도적인 지위에 있는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사는 지하호(호)에 몸을 감추고 있어 통신 수단을 거의 이용할 수 없는 상황으로 여겨진다.
24일에 이스라엘과 이란이 정전에 이른 이후, 아직 국가 기관에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하메네이사는 35여년 강권 통치를 깔아, 적어도 2005년부터 항의 활동을 진압해 왔다.
전문가의 발언:미국 뉴욕을 거점으로 하는 전문가로, 이란에 관한 저서도 있는 아라슈·아지지씨는 「
아지지씨는 CNN의 취재에, 탄압이 한층 강해질 가능성을 지적.국외의 반체제파는 「무력하고 정치적 영향력이 부족하고」, 국내의 시민사회도 「수세에 처해 있다」라고의 견해를 나타냈다.
전문가는 이번 이란 공격에 대해서,서쪽과 이스라엘은 신용하지 못하고, 교섭은 이란을 약체화 시키는 전술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해 온 보수파를 한층 힘이 나게 하는 결과가 되었다고 지적한다.개혁파나 현실 노선파의 운명은 불투명한 상황으로, 지도 부내의 향후의 변화를 극복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시간을 거치지 않으면 모른다고 한다.